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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의 표지 이미지

트리거

마셜 골드스미스 외 1명 지음
다산북스 펴냄

읽었어요
그 어떤 변화도, 아예 변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 실은, 이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인데,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하지 않고 생을 마감한다. "아, 그거 해볼걸" ,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등의 핑계만 대면서...'

트리거'를 일고 변화에 대한 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도 지금까지는 내가 변화하기보다는 남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했고, 환경이 바뀌어야지만 나도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런 시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변화를 못 한 걸지도 모른다.

내가 남을 바꿀 수는 없다. 남한테 변화를 기대할 수는 있어도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변화할 수 있는 유일한건 나 자신뿐이다. 나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어야지만 한다. "우리는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도 자신의 행동에 관한 한 선택권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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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의 원고지 5~50매 사이의 짧은 소설 모음집.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좋아 하지 않는 글 모음집. 난 좋다.

“내가 생각하기에 친절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것 중 최고의 자질이다. 용기나, 관대함이나 다른 무엇보다도 더. 당신이 친절한 사람이라면, 그걸로 됐다.”
-Roald Dahl

아라의 소설

정세랑 지음
안온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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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이라는 걸작을 만든 천선란 작가의 소설집. 매우 흥미롭고, 미래의 이야기라서 어두운 내용도 많지만, 동시에 따뜻하다. 항상 기대되는 작가. 한국을 대표하는 SF/휴머니스트 작가로 대성하길.

노랜드

천선란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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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겨울을 지나가다"라는 책을 잘 읽어서 다른 작품에 도전 중인데, 환한 숨의 단편 소설은 모두 어둡고, 우울하고,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는 내용 위주라서 나랑은 잘 안 맞았다. 문체는 맘에 들지만, 이런 성향의 작가라면 이젠 그만.

환한 숨

조해진 (지은이)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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