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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의 표지 이미지

트리거

마셜 골드스미스 외 1명 지음
다산북스 펴냄

읽었어요
그 어떤 변화도, 아예 변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 실은, 이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인데,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하지 않고 생을 마감한다. "아, 그거 해볼걸" ,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등의 핑계만 대면서...'

트리거'를 일고 변화에 대한 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도 지금까지는 내가 변화하기보다는 남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했고, 환경이 바뀌어야지만 나도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런 시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변화를 못 한 걸지도 모른다.

내가 남을 바꿀 수는 없다. 남한테 변화를 기대할 수는 있어도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변화할 수 있는 유일한건 나 자신뿐이다. 나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어야지만 한다. "우리는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도 자신의 행동에 관한 한 선택권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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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hong Bae님의 부자의 자세 게시물 이미지
제목이 좀 그렇지만, 부자를 만드는 건, 돈이 아니라 자세라는 이 책의 주제엔 완전 동의한다. 책 내용은 특별한 건 없고 누구나 다 알지만, 극소수만 실천하는 태도와 자세에 대한 저자의 경험 기반 이야기. “세이노의 가르침“과 비슷한 느낌인데 조금더 정제된 문체의 책이다.

”진정한 부자는 시간, 관계, 그리고 돈 이라는 세가지 자유를 가진 사람이다.“
”부자의 자세 중 선천적인 건 없다. 모두다 누구나 다 습득할 수 있는 후천적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해야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의 자세

제이원 지음
좋은연필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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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했지만 너무 짧고 그저그랬던 단편. 그래도 재미가 없진 않아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김화진 지음
북다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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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작가가 – 모두 여성 작가인 것 같다 – “방”에 대해 쓴 수필. 이 중 한 분이 내가 아는 분의 와이프라서 책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 늦게 완독했다. 그냥 무난한 내면의 목소리의 수필집이다. 10명의 작가가 모두다 독특한 문체와 개성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있어서 꽤 재미있게 읽었다.
“쓴다고 해서 작가가 되는 것은 모르겠지만, 쓰지 않으면 작가가 될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자기만의 방으로

신예희 외 9명 지음
오후의소묘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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