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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복잡한 세상, 나를 지키는 자유의 심리학)의 표지 이미지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마이클 해리스 지음
어크로스 펴냄

읽었어요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조세호가 묵언수행하는걸 보다가
‘아..나도 한번 해보고싶다’란 생각을 했었다.
나역시 sns을 하고 검색창을 누르며
많은 관계를 맺고 살고 있지만
순간순간 느끼는 피로감이란.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게 가끔 필요하다.
그런데 저렇게 묵언수행을 찾아서 해야하고
sns 등 모든 관계들을 의도적으로 차단해야만
겨우 찾을수 있는것이 자발적 고독이라니.씁쓸.

사람들이 홀로 있을때
외롭고 불안해지는게 고민이라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
홀로 있을때도 혼자가 아니라고.
그러니 그냥 피로해질때는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라고 말하라고.
2018년 4월 1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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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책이 나의 지식과 삶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
또 어떤 생각을 품게 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신기했던 것은 인터뷰이들이 읽은 책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이
서로 이어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책으로,
한 사람의 생각이 또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확장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까지 한가득 얻었으니 더 좋았다.
암튼 너무 좋았다, 이 책.

우리가 사랑한 책

김혜리 지음
부기우기 펴냄

읽었어요
2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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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삼별초는 반몽·반정부 성격의 항쟁을 벌였지만
결국 패배한 세력 정도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삼별초 항쟁의 결과나 역사적 평가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과연 충성인 것인지,
이런 이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방1273

김민수 지음
낭만서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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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삼별초는 반몽·반정부 성격의 항쟁을 벌였지만
결국 패배한 세력 정도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삼별초 항쟁의 결과나 역사적 평가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과연 충성인 것인지,
이런 이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방1273

김민수 지음
낭만서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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