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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걸

케이트 호슬리 지음
토마토출판사 펴냄

영화를 보듯 책을 읽어나갔다.
누가 범인인지 이렇게도 결정해보고 저렇게도 결정해보고!
퀸의 편에 섰다가 몰리편에 섰다가 발렝탕, 블라베트집안 사람들을 측은하게도 생각했다.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었다.
결론이 조금 지지부진해서 막판엔 읽는 속도가 나질 않았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이 소설 등장인물을 선한 사람, 악한 사람으로 나누며 읽어갔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는 범죄도 다뤄지고 있었다.
우선 청소년들에게 향하는 범죄에 안타까웠고 상대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인간들이 짜증났다.
영화로 나올 것도 같은데... 안나왔나?!
201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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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약속을 좋아하하는-나는 술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술자리를 좋아한다. 물론 술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술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술자리를 좋아한다.- 나는 이 책이 좋았다. 술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표정을 하고 있는 책 표지의 누군가, 책속의 많은 술집들, 만취한 저자의 행동들! 책을 읽으며 뛰쳐 나가 술집에 가고 싶기도 했고 술 약속들 괜히 잡기도 했으며 만취를 해서 집에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튼, 술집

김혜경 지음
제철소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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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싶어서 스마트도서관에서 이 책을 선택했다. 사진과 짧은 글밥이 끌렸다. 읽다보니... 음... 나랑 안맞는 것 같아... 라는 생각에 덮을까 했는데 읽다보니 작가가 목적을 가지고 외국으로 가서 생활하고 생각하는 내용들이 새로웠다. 나와 다른 삶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필요없는, 하찮게 생각했던 영수증을 그렇게 많이 모으고 그걸 가지고 책을 쓸 수 있다는 게 새로웠다.

40세 정신과 영수증

정신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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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책 읽기를 다시 시작하는 때 읽기 쉬운 아무튼 시리즈!
요가를 꾸준히 배워보고 싶었던 나는 시간 날때마다 이 책을 들었다. 저자가 뉴욕에서 요가를 시작하고 전문적인 요가강사가 되어 가는 이야기가 요가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한다. 그러면서 집 근처 요가원을 검색해본다. 결론은... 집 근처에 많은 필라테스 체험을 신청했다. 아쉽지만...

아무튼, 요가

박상아 지음
위고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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