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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김태연 지음
놀(다산북스) 펴냄

읽었어요
_
여행을 가서
여유로워 보이는 풍경과 사람들을 보면
나도 이렇게 살면 참 좋겠다 생각하다가도
몇일 지나면 ‘아 그래도 여기서는 못살겠는데’
생각이 들곤 한다.
남들이 보기엔 너무 예쁘고 멋진
보라보라섬 또한 그럴테지.
아직은 심심하게 살아갈수 있는 단호함이 부족한 나이고
불편함 또한 감수할수 있는 내가 아니기에
나와는 다르게 먼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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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책이 나의 지식과 삶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
또 어떤 생각을 품게 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신기했던 것은 인터뷰이들이 읽은 책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이
서로 이어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책으로,
한 사람의 생각이 또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확장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까지 한가득 얻었으니 더 좋았다.
암튼 너무 좋았다, 이 책.

우리가 사랑한 책

김혜리 지음
부기우기 펴냄

읽었어요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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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삼별초는 반몽·반정부 성격의 항쟁을 벌였지만
결국 패배한 세력 정도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삼별초 항쟁의 결과나 역사적 평가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과연 충성인 것인지,
이런 이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방1273

김민수 지음
낭만서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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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삼별초는 반몽·반정부 성격의 항쟁을 벌였지만
결국 패배한 세력 정도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삼별초 항쟁의 결과나 역사적 평가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과연 충성인 것인지,
이런 이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방1273

김민수 지음
낭만서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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