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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90일의 독한 훈련이 만드는 기적 같은 변화)의 표지 이미지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김영익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이 책은 모든 외국어를 습득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쉽고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나는 여기에서 나온 방법들을 응용하여 스스로 독일어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영어로 입이 트이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고 요령같은 건 없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진실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언어공부를 운동이라고 말한다.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계속 말해서 입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외국어하면서 문법이니 단어니 따로따로 해서 합치는 방법을 제일 싫어하던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은 것 같다. 앞으로 3개월 빡세게 공부해서 3개월간 200시간을 채우고 500문장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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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wxy

안녕은 그리움이야. 안녕은 하기 싫을 때도 해야하는 말. 나는 얼마나 안녕하고 지나왔을까. 그리고 미처 하지못한 안녕들이 너무 많았다. 더 볼 수 있겠지, 마지막이 아니겠지 했던 모든 순간들이 마지막이었다. 안녕, 안녕.

우리는 안녕

박준 (지은이), 김한나 (그림) 지음
난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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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wxy

짧지만 잔잔하고 단단한 책.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곽수진 (그림), 이지은 (옮긴이) 지음
언제나북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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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wxy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가진 40대 여자의 에세이. 읽는 내내 심각하게 읽긴 했다. 작가가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았다. 물론 나도 그렇지만… 개개인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나는 사회생활의 문을 스스로 닫았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어쨌든 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조그만 돌을 달고 읽는 느낌이 든다. 무거운 책 같다. 내용은 무겁지 않은데 들어있는 마음이 무겁다. 40대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마음의 문제

한수희 지음
터틀넥프레스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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