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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손철주 지음
오픈하우스 펴냄

표지에 필사하고 싶은 부분이 나와 있어요.
그 뒷부분이 더 기억에 남아서 저장해 둬야 될 것 같습니다.
131~132 대상의 고유한 진실을 파악하는 어린아이의 눈이 그림을 그림으로 보게 한다. 그림을 보되 겉모양만 보는 사람은 달을 가리켰으되 달을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사람과 같다.
90~92 페이지에 안견의 몽유도원도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평대군의 꿈이야기를 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으로 복숭아나무가 도원 몽유가 꿈속 도가 그림이라고 보면 꿈 속의 복숭아나무 라고 볼 수 있습니다.
94~96 독일 판화 콜비츠의 전쟁은 일곱개의 목판화로 되어 있고 희생 , 어머니들 이 두개의 작품에서 전쟁 상황의 비극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10~113 페이지의 재스퍼 존스의 그림은 상당히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그 단순함을 강조한 것 같은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143~147 페이지에서는 눈에 띄는 키워드를 볼 수 있습니다. '무제'와 '무죄' 라는 작품이름의 해석을 중심으로 작가가 제목을 붙일 때 어떻게 이름을 붙일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2020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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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고정관념을 깨는 35가지 심리법칙
2024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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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문학동네수상작품 #11회작가상수상작품집

2015년부터 읽었던 단편소설집!!
2~3년정도 모아뒀다가 한번에 읽으면 괜찮아요~~ (저만 그럴것 같지만)

2025년이 기대되는 그런책이에요!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최은영 외 6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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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영

@staedtler777

에세이를 읽으려고 책을 열어봤는데 어느순간 책을 다 읽은 기분이 들었어요!
표지가 눈에 잘 띄고 (받을때 부터 그래요) 일기를 쓰거나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 있으면 공감할 만한 부분이 있네요.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안대근 (지은이) 지음
허밍버드 펴냄

읽고있어요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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