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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를 찾아요 (사라진 오후를 찾아 떠난 카피라이터의 반짝이는 시간들)의 표지 이미지

오후를 찾아요

박솔미 지음
빌리버튼 펴냄

이 책은 작가가 얘기한 것처럼 여행했던 열두 개의 도시에 대해 이야기지만 그 도시들을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전 팁 같은 것은 없다.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다보면 갖게 되는 여러 가지 마음에 대한 묘사가 대부부이다. 또한 어린 딸에게
좋은 오후를 사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바램도 들어있다. 아직 젊은 작가의 진지하고 성숙한 이야기다. 새삼 진솔하게 살지 못한 본인이 부끄럽다. 여러나라를 여행한 작가의 용기가 부럽다. 어느겨울 일본의 시라카와곤라는 도시의 '와다야'라는 민박집에 한번 가보고 싶다. 그런데 아고다라는 앱에는 그런 민박집이 없네. 시간을 두고 찾아봐야겠다.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02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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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할땐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하지만 우리말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번 세번 훑어봐도 뜻과 말이 머리에 각인 되지 않아 차츰 흥미가 감소 되었도 나중엔 그런 말들은 생활에 쓰이지 않는다고 치부해 버렸다. 처음 에피소드는 재밌지만 뒤에 우리말 예시와 뜻풀이는 잘 모르는 단어가 천지로 많았다.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신효원 지음
생각지도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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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내가 이기적으로 살아왔고 화가 많다고 생각했다. 책에서처럼 남의 행복이 나에게 질투의 대상이 아니고 나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말도 좀 더 부드럽게 해야겠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겠다

사람을 남기는 사람

정지우 지음
마름모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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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이 버거워 죽음을 생각하는 젊은이가 어느날 구절초리라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사신 마을에 데려오게 된다. 거기서 만나다방이라는 곳을 문을 열고 이름없는 맛이 없는 차에다가 마을의 할머니들의 이름을 하나씩 붙여가며 삶의 아름다움을 배워가고 그러면서 삶에 대한 애착을 갖게된다는 마음 성장이야기.
이 시대 내일이 없이 배달 일을하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주위의 따뜻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라는 얘기라 읽는 내내 푸근한 맘으로 읽었다.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김슬기 지음
클레이하우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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