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직업 이야기 같이 읽어볼까요?
선생님도 가끔은 교실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을까 궁금할 때
아이들 앞에서는 숨겨야 했던 선생님의 속마음을 엿보는 책
선생님은 멘탈 업데이트 중 - 교실 속 고군분투 마음 성장기
안정적인 직장을 왜 그만뒀는지 그 이유가 궁금할 때
남들이 말리는 퇴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듣는 책
공무원이었습니다만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8년 8개월의 순간들)
조용한 도서관 속 사서의 하루가 마냥 평화로워 보일 때
책 정리와 민원 사이에서 정신없이 흘러가는 반전 일상을 보는 책
사서, 고생 (책보다 사람을 좋아해야 하는 일)
수화기 너머 친절한 목소리의 주인이 문득 궁금해질 때
감정 노동자가 묵묵히 삼켜낸 말들을 조용히 귀담아듣는 책
콜센터의 말 (이예은 에세이)
편의점 카운터에서 바라본 세상 풍경이 궁금할 때
우리 이웃들의 다채롭고 소소한 사연들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책
매일 갑니다, 편의점 :어쩌다 편의점 인간이 된 남자의 생활 밀착 에세이
백의의 천사라는 말 뒤에 가려진 병원의 현실이 궁금할 때
과도한 업무 속에서 환자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간호사를 읽는 책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죽은 자의 몸에 남겨진 마지막 진실이 궁금할 때
법의학자가 찾아낸 서늘하고도 안타까운 사연을 따라가 보는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