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면 새벽 4시까지 놓지 못하는 책
지독하게 외로웠던 당신에게,
새벽녘 찾아온 가장 따스한 이방인의 이야기
라비우와 링과
숨 막히는 현실 속에서 길을 잃은 밤,
타인의 문장을 베껴 쓰며 찾아낸 고요하고 묵직한 위로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모든 이성을 마비시킨 단 하나의 맹렬한 갈망,
가장 은밀한 새벽에 어울리는 날것 그대로의 감정
단순한 열정 (세계문학전집 99)
섬뜩한 기괴함 속에 숨겨진 뜻밖의 다정함,
잠 못 드는 밤을 훔쳐 갈 기묘하고 매혹적인 환상기담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소설집)
상속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잔혹하고 매혹적인 비밀,
추리소설의 대가가 선사하는 멈출 수 없는 두뇌 게임
미로 속 아이 (기욤 뮈소 장편소설)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는 늙은 연쇄살인범,
마지막 페이지까지 멱살을 쥐고 흔드는 서늘한 몰입감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장편소설)
"내 딸을 죽인 살인자는 이 교실 안에 있습니다"
숨소리조차 낼 수 없게 만드는 잔혹하고 완벽한 복수극
고백
달콤한 인어의 노래에 홀려 기어코 선을 넘어버린 광기,
서늘하고 기괴한 세계가 선사하는 핏빛 카타르시스
입속 지느러미 (조예은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