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와서 포기하고 싶을 때 지친 마음을 다독일 책
끝나지 않을 겨울밤에 머무는 듯할 때
다시 올 새벽빛을 조용히 기다리기 좋은 책
긴 겨울 밤이 지나고
잠 못 드는 새벽에 마음이 쓸쓸할 때
혼자라는 기분에 조용히 기대기 좋은 책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소품집)
메마른 감정을 눈물로 씻어내고 싶을 때
상처 난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보기 좋은 책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집)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지쳐 있을 때
나를 해치지 않고 편안히 쉬어가기 좋은 책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꽁꽁 언 마음을 온기로 채우고 싶을 때
맑은 언어로 나를 사랑해보기 좋은 책
꽃을 보듯 너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