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 오리지널스 펴냄

J가 죽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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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8.6

페이지

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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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죽음으로 어릴 적 헤어져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줄리와 클로이. 줄리는 이모에게 학대받으며 하층민으로, 클로이는 백인 부자 부부에게 입양되어 화려한 인플루언서로 살아왔다. 클로이와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꾸역꾸역 살아가던 줄리에게 어느 날, 클로이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숨이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전해온 ‘미안해’라는 말.

줄리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쌍둥이 언니 클로이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클로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잠시 후, 도착한 경찰이 묻는다. 지금 죽은 사람이 ‘줄리’냐고. 너무나도 유혹적인 질문에 줄리는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신인 줄리를 죽이고 클로이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렇게 클로이의 삶을 훔쳐 살아가게 된 줄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에 가닿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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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얼굴, 정체성의 그림자!
📚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가!
📚리안 장 작가 'J가 죽었대'

천재적인 데뷔작! 『J가 죽었대』는 저자의 첫 장편 소설로, 출간 전 영상화가 확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이면을 조명하는 작품으로, 화려한 삶에 현혹되는 순간 , 어떤 비극을 가져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SNS는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창일까? 아니면 비극을 가져오는 창일까? 이 작품의 주인공인 줄리와 클로이. 부모의 죽음으로 어릴 적 헤어져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이다. 줄리는 이모에게 학대받으며 하층민으로 살아왔고, 클로이는 백인 부자 부부에게 입양되어 화려한 인플루언서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 하나인 클로이의 죽음으로 인해 줄리의 인생이 바뀌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현 시대에 제일 각광받는 직업이 아마 인플루언서일 것이다. 이 작품이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이면을 조명하고 현실을 풍자하는 작품으로, 스릴러로서의 쾌감을 그려내어 몰입감과 긴장감을 주는 작품이다. 인플루언서 세계의 화려함과 그 뒤에 숨겨진 욕망과 공허를 그려낸 이 작품은 쌍둥이 자매의 삶을 교차하여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SNS 시대의 불편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삶을 상품화하고, 모든 순간을 협찬과 판매 중심으로 설계해야 하는 인플루언서의 세계! 과연 인플루언서의 삶을 허영심일까? 아니면 사랑받고 싶다라는 인간의 욕망일까? 이 작품은 SNS 시대의 인간 욕망과 불평등을 그려낸 사회적 소설로 봐도 무방하다. 줄리가 클로이의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달콤함과 정체성 상실의 두려움을 동시에 그려낸 이 작품은 같은 얼굴을 가진 쌍둥이의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구조적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사회적 불평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클로이의 삶을 대신하여 살아가는 줄리의 삶도 잘못된 선택이다. 하지만 과연 줄리의 욕망을 허영심으로 생각해야 할까?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계급, 인종, 정체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 줄리와 클로이의 대비되는 삶은 환경이 다르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바꾸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이 작품에 또 다른 인물인 벨라, 피오나, 빅터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플루언서의 다양한 인물들로 그려낸다. 삶 자체가 협찬과 판매의 대상으로 변하는 현실! 자본과 상품화가 인플루언서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SNS 시대의 인간 욕망과 사회 구조적 불평등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마치 우리 현실의 거울을 보는 듯하다. 인간의 관계와 감정마저도 브랜드화되는 사회가 되는 듯하여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곧 콘텐츠가 되고,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사회! 전 세계에 최고의 장래희망으로 여겨지는 인플루언서의 삶! 그렇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현명한 것인지, 그리고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더 많은 팔로워를 얻어야 하는지.. 이 작품은 저자가 실제로 크리에이터였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인플루언서의 실상을 아주 날카롭게 그려냈다. 인플루언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냈고,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어떻게 생존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모두가 각자의 브랜드인 만큼 그들의 일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인플루언서에게 쉽게 열광했다가 쉽게 빠르게 등을 돌린다. 그런 적나라한 모습도 그려냈다.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화두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인플루언서 세계의 화려함과 상품화된 인간관계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어, 과연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길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계급과 구조적 차별을 강렬하게 그려냈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현대인의 정체성 위기를 잘 그려낸 이 작품은 스릴러적 긴장감과 사회적 메시지를 잘 결합하여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욕망과 불평등을 스릴러적 서사로 풀어낸 작품! 읽는동안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빠지게 되는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지, 남에게 보이고 싶은 삶을 따라가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J가죽었대 #리안장 #스릴러소설 #책추천 #오리지널스출판사

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오리지널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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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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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부모의 죽음으로 어릴 적 헤어져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줄리와 클로이. 줄리는 이모에게 학대받으며 하층민으로, 클로이는 백인 부자 부부에게 입양되어 화려한 인플루언서로 살아왔다. 클로이와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꾸역꾸역 살아가던 줄리에게 어느 날, 클로이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숨이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전해온 ‘미안해’라는 말.

줄리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쌍둥이 언니 클로이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클로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잠시 후, 도착한 경찰이 묻는다. 지금 죽은 사람이 ‘줄리’냐고. 너무나도 유혹적인 질문에 줄리는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신인 줄리를 죽이고 클로이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렇게 클로이의 삶을 훔쳐 살아가게 된 줄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에 가닿게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출간 전 영상화 판권 판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이면을 조명하며 정체성과 인종, 계급을 풍자하는
리안 장의 천재적인 데뷔작!

당신이 운이 좋다면,
SNS는 당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다!
그 세상의 결말이 비극일지, 희극일지 알 수 없지만.


부모의 죽음으로 어릴 적 헤어져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줄리와 클로이. 줄리는 이모에게 학대받으며 하층민으로, 클로이는 백인 부자 부부에게 입양되어 화려한 인플루언서로 살아왔다. 클로이와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꾸역꾸역 살아가던 줄리에게 어느 날, 클로이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숨이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전해온 ‘미안해’라는 말. 줄리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쌍둥이 언니 클로이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클로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잠시 후, 도착한 경찰이 묻는다. 지금 죽은 사람이 ‘줄리’냐고. 너무나도 유혹적인 질문에 줄리는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신인 줄리를 죽이고 클로이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렇게 클로이의 삶을 훔쳐 살아가게 된 줄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에 가닿게 되는데…!
인플루언서라는 현 시대에 각광받는 직업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스릴러로서의 쾌감을 놓치지 않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너무나도 잘못됐지만 너무나도 유혹적이었다.”

눈앞에 마주한 쌍둥이 언니의 죽음, 그리고 페이스 아이디로 열린 스마트폰
내 손안에 들어온 새로운 삶의 시작!
보잘 것 없던 동생은 인플루언서인 언니의 삶을 훔친다!


마트 캐셔인 ‘줄리’는 이따금 손님들에게 ‘촬영중이에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건 모두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클로이’ 때문이다. 그 둘은 오래 전 부모의 죽음 이후로 헤어진 쌍둥이 자매로, 똑닮았지만 삶은 완전히 다르다. 친 이모에게 멸시를 받으며 자랐던 줄리는 적은 시급으로 일하며 돈을 아끼기 위해 남몰래 마트의 샌드위치를 훔쳐 먹고 살고, 부자 백인 부부에게 입양된 클로이는 영상 업로드 한 번이면 몇 천 만원을 받고 대중들의 사랑과 함께 살아간다. 어릴 적 헤어진 이들이 다시 마주한 건, 클로이의 영상 촬영 때문이었다. 비용 협찬을 받고 찍은 ‘쌍둥이 동생과의 재회’ 영상은 ‘감동주의’란 해시태그를 달고 업로드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 클로이는 줄리에게 흥미를 모두 잃었다. 잠시나마 가족의 온기를 느꼈던 줄리의 배신감은 극에 달한다. 그렇게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 각자의 삶을 살던 쌍둥이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회한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 한 통, 클로이는 숨이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실수라며,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미 한 번 콘텐츠에 이용된 적이 있던 줄리는 고민하다 클로이를 찾으러 뉴욕으로 향한다. 마침내 처음 도착한 클로이의 집에서, 줄리는 클로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다급히 경찰에 신고하려던 줄리는 클로이의 스마트폰이 자신의 얼굴에 반응해 열리자, 그 안에서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삶을 맛보게 된다.

잠시 후, 도착한 경찰이 묻는다. 지금 죽은 사람이 누구냐고. 줄리는 대답한다.
“줄리요.”

내가 겪은 고통에 대한 보상이 번쩍번쩍 빛나는 인플루언서의 삶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찾아온 것이다. 심지어 원한 적도 없다.
세상이 퍼즐 조각을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맞춰보라고 유혹하고 있을 뿐.
어쩌면 클로이의 마지막 사과일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쌍둥이 자매를 위한 그녀의 마지막 선물. 그녀의 인생.
-책 속에서-

자기 자신이 브랜드 그 자체인 시대,
본인의 가치를 키우지 못하면 바보가 되는 시대,
빛나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21세기 들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인플루언서’는 최고의 장래희망으로 여겨진다. 이제 더 이상 회사나 단체에 속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자신이 곧 콘텐츠가 되고,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길 선택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좀더 옳은 것처럼, 현명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길에서 생존하고 더 많은 팔로워를 얻기 위해, 그들의 삶은 어떻게 꾸며질까? 실제로 스킨케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던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인플루언서의 실상을 날카롭게 보여준다. 모두가 각자의 브랜드인 만큼 그들의 일상은 하나의 상품이 되고 그들의 눈물조차 사람들을 유혹하는 도구가 된다. 이 작품은 인플루언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면서도 그들이 생존하기 위해 스스로를 어떻게 꾸미는지, 그리고 대중은 얼마나 쉽게 열광했다가 얼마나 빠르게 등을 돌리는지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화두를 그 어떤 이야기보다 엔터테이닝하게 전달한다.

내 팔로워들은 말 그대로 하루도 빠짐없이 나에게 말한다.
클로이님의 라이브스트리밍이 절 계속 살아가게 해줘요.
그렇다! 나는 생명을 살려냈다.
그러니까, 이 원대한 사기극에서 나는 좋은 사람인 것이다.
정말 정말 좋은 사람.
-책 속에서-

SNS는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곳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도 백인과 유색인종, 부유와 빈곤, 주류와 비주류는 명확하게 나뉘고, 그에 대한 솔직한 반응이 이어지는 곳도 SNS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서열을 나누고 서로를 구분한다. ‘좋아요’의 수에 따라 보이지 않은 선이 SNS 상에서도 그어진다. 더 많은 ‘좋아요’를 받으면 상위 계급으로, 적은 ‘좋아요’를 받으면 하위 계급으로. SNS는 평등한 기회를 표방하지만, 타고나길 다르게 태어난 순간부터 단순히 평등하다고 말할 수 없는 그저 작은 세계인 것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잔인했다가 연민의 대상이 되었다가 원하는 바를 쟁취하다가 결국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소셜미디어는 본질적으로 불평등해.
그러니까 인종을 배제한다 해도 접근성에 정말 많은 제약이 따른다는 소리야.
휴대폰을 살 여유가 있는지, 안정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지,
가족을 부양하느라 2교대를 뛰는 대신 스크롤해가며 트렌드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는지.
심지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지조차 거기 영향을 미치지. 소셜미디어에 평등은 없어"
-책 속에서-

쌍둥이 언니의 삶을 훔쳐 인플루언서 클로이로 살게 된 줄리는 클로이가 속했던 인플루언서 집단 ‘벨라도나’의 비밀스러운 여행에 합류하게 되면서 마침내 숨겨진 진실을 마주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결말을 써 내려간다. 마지막 그녀의 선택까지, 이 작품은 천재적으로 풍자적이다.

"터무니없이 재미있다. 『J가 죽었대』는 추진력 있고 심장이 멎을 듯한 여정을 담은 소설이자, 소셜 미디어, 계층, 그리고 집착에 대한 다층적인 탐구, 그 자체다." -그레이스 D. 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독자들의 찬사!

-나는 아직도 그 충격적인 결말이 잊히지 않는다.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이고, 재미있으며, 속도감까지 완벽한 소설이다.
-이거 진짜 미쳤어요! 물론 좋은 의미로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예측불허의 반전이 있고, 섬뜩한 분위기가 서서히 폭발하는 듯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바로 이 책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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