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 세금 줄이는 40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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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2.16

페이지

4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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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 세법이 반영된 상속증여 분야 베스트셀러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증여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행위이므로 개인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만, 증여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은 세금이다. 가족 간 형평성과 향후 상속 분쟁까지 고려해야 해 세법 외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까지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개정판에서는 최신 세법을 반영해, 독자들이 증여·상속을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를 더 꼼꼼하게 정리했다. 증여 시점과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세금 부담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으로 참고할 만한 기준과 해석 방향을 덧붙였다.

저자는 약 50년 간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강의와 상담을 해온 내용들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현장에 있다 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세금과 관련해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저자는 시중에서 회자되는 상속·증여의 기본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매우 깊은 내용들까지 다루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상황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계산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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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les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이사를 하며 너무 많은 세금을 물었다. 법에 대해 너무 몰랐기 때문이기도 했고 전혀 대비 없이 새로운 집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이사"에만 집중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 사정을 딱하게 생각한 법무사님께 따끔하게 혼났지만 너무 늦어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그 많은 세금을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 법무사님 말씀에 의하면 차근차근 계획을 세웠다면 이렇게나 많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절세"라는 것이 남의 말만이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는 절세는 돈 많은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무식함이 팍팍 흐른다.)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이사하면서 겪게 되는 세금에 대한 책은 아니지만 재 부모님으로부터 받을 때, 내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의 이야기에서 그런 상태에서의 생활(이사, 결혼, 출산, 사업 등)에 끼치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있으므로 결국 모두 이어진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사실 이 책은 이미 출판되어 상속, 증여 분야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이번에 새로 개정판이 나오면서 바뀐 법이라든가 앞으로 바뀔(2926.5..9) 부동산법에 대해서도 적용시켜 자세한 예시를 풀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나다.ㅠㅠ 지금까지 한 번도 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고 내라면 내고, 아니면 마는 거지...라는 사고방식으로 살아왔던 터라 도무지 이렇게 많은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그 중에서 나에게 적절한 방법을 미리 알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나는 부자세를 찬성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증여 상속법이 우리나라가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고 50%까지 부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평범한 사람들은(바로 나!!!) 몰라서 너무 많은 세금을 내야 하고, 50억이 넘는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더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공부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며 거의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는 머리 속에 새겨두었는데 10년에 한 번씩 자녀에게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다는 점과 혼인, 출산 시 다시 1억원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증여를 하게 되면 꼭 신고를 해야 하고 무엇보다 나라가 설마 돈 없는 사람들 돈 뜯어가겠냐~식으로 생각해서 비싸다고 상담 없이 행동하는 건 옳지 못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결국 계획이 필요하다. 집 한 채에 10억이 넘는 이 시대에 가진 것이 없어도 집이 있다면 결국 내 이후에 자식들은 상속세를 물 수밖에 없고 가능한 잘 전해주기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세우고 대비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책 뒤표지의 "증여와 상속은 절세 요령이 아니라 인생 설계의 문제입니다"라는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이유다.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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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26년 최신 세법이 반영된 상속증여 분야 베스트셀러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증여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행위이므로 개인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만, 증여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은 세금이다. 가족 간 형평성과 향후 상속 분쟁까지 고려해야 해 세법 외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까지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개정판에서는 최신 세법을 반영해, 독자들이 증여·상속을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를 더 꼼꼼하게 정리했다. 증여 시점과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세금 부담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으로 참고할 만한 기준과 해석 방향을 덧붙였다.

저자는 약 50년 간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강의와 상담을 해온 내용들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현장에 있다 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세금과 관련해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저자는 시중에서 회자되는 상속·증여의 기본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매우 깊은 내용들까지 다루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상황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계산식으로 제공했다.

출판사 책 소개

가만히 있으면 세금으로 다 빼앗긴다!
재산을 늘리는 증여 상속 절세 전략
증여 상속 시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 질문에
국내 증여세 1인자 유찬영 세무사가 명쾌하게 답하다!


100세 시대, 세대 갈등 일으키는 ‘상속 문제’

인간 수명은 한 시대 만에 비약적으로 늘어 ‘100세 시대’에 이르렀다. 상속 관점에서 볼 때 100세 수명은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 사이의 갈등 요인으로 작용한다. 부모가 100세 이후 상속을 하면 상속받는 자녀 나이는 70세가 된다. 노인이 노인에게 상속하는 ‘노노상속’이 되는 것이다. 나이 들어 상속받으면 투자와 소비는 어려워지고 그 순간부터 자신이 그랬듯이 재산을 언제 물려줄 것인지를 놓고 자녀들과 갈등이 시작된다.
이러한 세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부모 세대의 부를 자녀 세대에 적절하게 이전하는 것이다. 부의 이전에는 노노상속보다 생전 증여가 바람직하다. 증여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행위이므로 개인 형편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납세자와 과세관청 간에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어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러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납세자는 과세관청의 행정과 법률해석을 참고해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상담 경험 토대로 증여 관련 세법의 핵심 내용 담아

증여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은 세금이다.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증여에 관한 세법 내용을 주로 다루며, 과세관청의 행정과 법률해석을 최대한 반영했다.
유찬영 세무사는 그동안 강의와 상담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중에서 회자되는 상속·증여의 기본 내용에 그치지 않고 일반인이 알아야 할 깊은 내용까지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여기에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계산식을 제공하고 독자가 상황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파트1 ‘가장 궁금한 상속·증여세’에서는 상속 증여세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금을 인출해 금고에 쌓아 두어도 과세 되는 상속세의 주의점을 정리한다. 또 상속이냐 증여냐 어느 방법이 좋을지 사례를 들어 독자와 함께 진단하고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파트2 ‘절세를 위한 증여전략’에서는 증여 유형에 따른 증여세 산출 방법과 증여세 납부 전략을 제안한다. 사례에는 시가 20억 원 아파트를 부담부증여할 때, 부담부증여 말고 전체 증여를 할 때, 부친이 증여세와 취득세까지 다 내줄 때 증여세는 얼마인지 따져보고 증여세 납부 방법도 알려준다. 또 치료비, 축하금, 부의금, 생활비, 교육비 등 비과세되는 항목도 빠트리지 않고 챙겨준다.

파트3 ‘부동산 증여 절세전략’에서는 다양한 증여와 상속 대상 재산 중 일반인 대부분에 해당되는 부동산을 증여할 때 절세 전략을 제안한다. 특히 가족 사이에 부동산 매매거래 시 저가와 고가 매매별로 증여세를 따져보고, 저가 매매나 건물만 먼저 증여하는 방법 등 절세 전략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파트4 ‘자녀법인을 이용한 절세전략’에서는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실수 없이 자녀법인을 설립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법인을 통한 우회증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증여는 민법상 계약 행위이며 가족 사이의 형평성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향후 상속할 때 상속인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도 대비해야 하는 등 세법 이외에 고민할 부분이 많다.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세법 내용뿐 아니라 복잡하지만 유용한 민법 내용도 선별해 다루고 있다. 최신 개정 세법까지 반영한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땀 흘려 모은 재산을 누수 없이 자녀에게 대물림할 수 있는 확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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