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도감

최소윤 지음 | 봄볕 펴냄

눈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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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3.20

페이지

40쪽

상세 정보

제 2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 수상작. 우리가 매일 경험하지만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눈물’을 과학과 감정의 두 시선으로 살펴보는 어린이 논픽션 그림책이다. 눈물이 만들어지는 몸의 구조부터 눈물의 모양과 소리, 감정에 따른 눈물의 의미, 그리고 세계 곳곳의 눈물 이야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눈물을 탐구하며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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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눈물은 한 인간의 등장을 알리는 뜨거움일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라. 아이가 태어날 때 "응애~"하는 소리와 같이 아이눈에 조롱조롱 달려있던 보석같은 눈물을. 어디 그뿐인가.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우리와 늘 함께 하는 이 눈물이라는 존재! 이건 대체 무엇일까? 사실 나 역시 눈물의 기능 등에 대해서는 느껴본 적은 있지만, 눈물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던 것 같다. 어느날 우리 아이가 눈물은 왜 나는지, 눈물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 지 등을 물었는데 막상 나는 너무 모르는거다. 그렇게 얼렁뚱땅 지나가고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린이지식그림책, 『눈물도감』을 소개한다.

수상작그림책이자 초등추천도서로 손꼽고 싶은 『눈물도감』은 어린이지식그림책으로, 단순히 눈물이 무엇이다, 이야기하디보나는 아이의 감정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특별한 감정교육 책이란 생각이 든다. 『눈물도감』은 일단 일러스트가 무척이나 눈에 띈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시선을 끄는 매력이 가득했고, 각 페이지마다 개성넘쳐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또 본문의 배치나 일러스트의 배치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를 끌고 궁금증을 자아낼 편집을 한 예쁜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내내 했다.

또 『눈물도감』을 통해 과학적으로 눈물을 생각해볼 좋은 기회를 가졌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에게 눈물이 단순히 슬플 때만 흘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시켜준다는 것! 감정교육을 과학과 따로 분리해서만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쁨의 눈물, 분노의 눈물, 심지어 감동의 눈물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아이가 직접 알게 되었고, 각각의 눈물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는 “눈물에도 과학이 있구나!”라며 재미있어 하기도 했고 부모로서도 눈물의 과학을 쉽게 풀어낸 그림책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 마지막 페이지의 <나만의 눈물 도감>도 무척이나 신선한 접근이었다. 이 페이지가 특히 감정교육에 좋았던 것 같은데, 아이와 함께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스스로 생각하는 다양한 눈물을 표현해보며 더욱 재미있어 하고, 책을 알차게 이해했다.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읽을 때 더 큰 의미가 있는 듯하다. 아이가 눈물의 다양한 종류를 이해하고, 부모와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의 유대감도 깊어지고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달까. 아이들의 감정교육을 하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감정교육에 큰 도움을 준 『눈물도감』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도 얻고, 자신의 감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많은 아이들이 읽고, 보다 긍정적 감정교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눈물도감

최소윤 지음
봄볕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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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제 2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 수상작. 우리가 매일 경험하지만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눈물’을 과학과 감정의 두 시선으로 살펴보는 어린이 논픽션 그림책이다. 눈물이 만들어지는 몸의 구조부터 눈물의 모양과 소리, 감정에 따른 눈물의 의미, 그리고 세계 곳곳의 눈물 이야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눈물을 탐구하며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출판사 책 소개

제 2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 수상작

몸과 마음을 함께 이해하는 어린이 지식 그림책
과학으로 들여다보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눈물 도감》


눈물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눈물도 여러 가지 맛이 있다고요? 눈물마다 모양과 소리가 다르다고요? 할아버지 눈물은 커다란 생수통을 채우고도 남는다고요? 눈물에게도 단짝 친구들이 있다고요? 눈물을 흘리는 게 반가운 인사라고요?
《눈물 도감》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지만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눈물’을 과학과 감정의 두 시선으로 살펴보는 어린이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눈물이 만들어지는 몸의 구조부터 눈물의 모양과 소리, 감정에 따른 눈물의 의미, 그리고 세계 곳곳의 눈물 이야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눈물을 탐구하며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왜 ‘지금’ 눈물인가
오늘날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쁨, 슬픔, 분노, 불안 같은 감정을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참고 숨기거나, 때로는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마음속에 쌓아 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물은 가장 오래되고 솔직한 감정의 언어입니다. 눈물은 슬픔뿐 아니라 기쁨, 감동, 억울함, 미안함 같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우리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눈물 도감》은 눈물을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몸의 작용과 마음의 움직임이 만나는 현상으로 바라봅니다. 눈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흐르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도, 눈물이 담고 있는 감정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진 지금, 《눈물 도감》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정서 이해의 첫걸음이 됩니다.

몸에서 시작해 감정과 문화로 확장되는 ‘눈물의 지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눈물을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현상으로 확장해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책은 눈물의 기본 개념에서 출발해 눈물이 만들어지는 신체의 구조, 종류, 모양과 소리, 몸의 반응, 다양한 눈물 이야기로 이어지며 시야를 확장해 갑니다.
이처럼 《눈물 도감》은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해 점점 세계를 넓혀 가는 구조를 통해 어린 독자가 눈물이라는 주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과학 정보와 감정의 언어를 함께 담은 글
이 책의 글은 과학적인 정보와 감정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눈물이 짠맛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동시에 감정에 따라 눈물이 씁쓸하거나, 시큼하거나, 달콤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비유를 통해 감정을 감각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또한 눈물이 흐르는 소리를 다양한 의어로 풀어내며 눈물을 몸의 현상이자 마음의 소리로 표현합니다. “눈물은 혼자 흐르지 않아요.”라는 문장처럼 콧물, 속눈썹, 손, 베개 같은 주변의 몸과 사물들이 함께 눈물을 돕는다는 설명은 눈물을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정확한 정보 위에 다정한 언어를 얹은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도식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이미지
일러스트는 어린 독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물의 흐름과 눈물샘의 구조, 감정의 변화 등을 도식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풀어내어 복잡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눈물이 뇌에서 시작되어 눈물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 화면에 보여 주거나, 눈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다양한 선과 리듬으로 표현해 눈물의 움직임 자체를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또한 눈물이 마른 뒤 남는 결정 모양을 비교해 보여 주며 관찰의 재미도 더합니다.

눈물을 통해 배우는 감정 이해
《눈물 도감》은 눈물을 슬픔의 표현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기쁨, 감동, 분노, 미안함, 반가움 등 다양한 감정 속에서 눈물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 주며 감정을 이해하는 언어를 제공합니다. 또한 울고 난 뒤 눈과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와 몸과 마음을 달래는 방법을 소개하며 눈물을 자연스러운 감정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눈물을 기록해 볼 수 있는 ‘나만의 눈물 도감’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눈물 도감》은 눈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이해하도록 돕는 새로운 감정 지식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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