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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4.1
페이지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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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일본 최고의 지성인으로 꼽히는 철학자이자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작가,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의 인문학 멘토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역작 《독학이라는 세계》가 출간되었다. AI에게 질문하면 즉각 답을 얻는 효율의 시대에, 왜 여전히 시간을 들여 탐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40년간 철학과 문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 탐구하는 독학이야말로 오직 ‘자신’으로 살아가는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말한다.
이제 주어진 답을 그대로 재현하는 일은 로봇과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AI 특이점’에 가까워질수록, 제힘으로 탐구하는 독학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서툴더라도 직접 텍스트를 읽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만들어 내는 행위가 진정한 지식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책은 독학자의 태도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탐독과 사유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무언가에 깊이 파고드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순간,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은 물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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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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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본 최고의 지성인으로 꼽히는 철학자이자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작가,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의 인문학 멘토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역작 《독학이라는 세계》가 출간되었다. AI에게 질문하면 즉각 답을 얻는 효율의 시대에, 왜 여전히 시간을 들여 탐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40년간 철학과 문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 탐구하는 독학이야말로 오직 ‘자신’으로 살아가는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말한다.
이제 주어진 답을 그대로 재현하는 일은 로봇과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AI 특이점’에 가까워질수록, 제힘으로 탐구하는 독학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서툴더라도 직접 텍스트를 읽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만들어 내는 행위가 진정한 지식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책은 독학자의 태도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탐독과 사유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무언가에 깊이 파고드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순간,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은 물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AI 시대, 생각 없는 인간은 위험하다”
인간적인 가치를 되찾아 줄 단 한 권의 책
지금처럼 정보가 넘쳐나지 않던 시절에는 지식을 얻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사유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발전한 오늘날, AI에게 요청하면 몇 초 만에 해답과 결과물을 얻는다. 클릭 한 번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이른바 ‘딸깍 AI’ 시대가 도래하자 사람들의 사고 과정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스스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문제까지 AI에 의존하고 점차 생각하는 과정을 생략하게 된 것이다. AI가 똑똑해질수록 인간의 사고력은 약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AI 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독학’을 권한다. 독학은 자신의 의지로 끝까지 파고들어 보는 경험이다. 이 책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특별 서문을 통해 ‘AI에게 물으면 금방 답이 나오는 문제’를 일부러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어려운 책을 해설서 없이 읽고, 답이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며칠이고 몇 주고 스스로 탐구해 볼 것을 제안한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은 가장 인간적인 능력이며, 자신만의 관점을 세워 가는 과정을 거쳐야 단단한 내면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사고의 힘은 비로소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어른은 ‘학습’ 대신 ‘독학’을 한다”
삶에 품격을 더하는 진짜 공부
이 책에서 말하는 ‘독학’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학습’과 구분된다. 학습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행위라면, 독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행위다. 그렇기에 저자는 일정한 학습 과정을 거친 어른이라면 이제 독학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독학자에게는 특정한 스승이 없다. 대신 최고의 책들을 스승으로 삼아 다양한 관점을 익혀 간다. 독학자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냥 넘기지 않고 끝내 자신만의 답을 찾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호기심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이를 먹을수록 이러한 총명함은 사라진다. 지식을 탐구하는 일보다는 당장 이득이 되는 정보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사고의 깊이가 얕아져 점차 얄팍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독학이라는 세계》는 그런 어른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되찾아 주는 안내서다. 혼자 공부하는 일이 막막한 이들에게 배움의 열정을 다시 깨우고, 삶을 빛내 주는 독학자의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AI 시대에 가져야 할 배움의 자세부터 어려운 책을 돌파하는 방법, 세계적으로 통하는 교양서, 외국어를 익히는 감각, 자신의 생각을 완성하는 실전 기술까지 총 5가지 핵심 요령을 담았다.
“모르는 채로 나아가는 기쁨을 배우다”
오직 나를 위해 시작되는 지적 탐구의 세계
요약된 정보와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점차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 어른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까지도 복잡한 텍스트를 읽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 갈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것은 지금 시대의 가장 큰 문제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은 고통과 동시에 기쁨을 동반하는 행위다. 그러므로 AI만큼 완벽한 답을 떠올리지 못해도, 생각하는 과정 그 자체가 가장 인간답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인간 고유의 주체성을 위탁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대학 입시와 취업이라는 관문을 거쳐야 하는 한국인에게 공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과제다. 그러나 시험만을 목표로 한 공부는 노동에 가깝다. 흥미 없는 내용을 얕고 넓게 외워야 하고, 한두 문제로 당락이 결정되기에 언제나 지식을 도구화할 수밖에 없었다. 시험만을 위한 공부는 시험이 끝나면 머리에서 사라져 삶에 활용할 수 없다. 반면 주입식 학교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도, 알고 싶은 지식을 담은 책에 호기심을 갖고 탐독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탐독 습관으로 능동적 학습을 장려하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 입학하며 독학자의 태도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진정으로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탐구해야 하는지 찬찬히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무언가를 깊이 파고들어 보는 데서 오는 쾌감과 깊이 사유하는 감각을 되찾는 순간, 누구에게도 끌려다니지 않는 단단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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