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재인 펴냄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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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6.10

페이지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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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다섯 편의 연장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동창을 찾는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초자연 현상으로 보이는 미스터리를 과학적인 추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첫 번째 사건은 주택가 골목길에 모여있던 다섯 청년들로부터 시작한다.

잡담을 나누고 있던 그들의 몸에 느닷없이 불이 붙어 그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이다. 현장에는 타다 남은 석유통과 불길이 청년의 머리에서 먼저 치솟았다고 증언하는 주민들의 증언뿐. 유가와와 구사나기는 사건 당일에 우연히 만난 어린 소녀로부터 중요한 말을 듣게 된다.

두 번째 사건은 구사나기 형사의 중학생 조카딸의 학교 축제에서 발생한다. 그는 전시회장에 걸려 있는 알루미늄 데스마스크를 보고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의 불안감을 느끼는데... 마스크의 모양이 실제 죽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표정이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데스마스크는 그 학교 남학생 둘이 발견한 것. 그리고 며칠 후 그 호수에서는 한 남자의 타살체가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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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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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논리와 실험으로 푸는 미스터리!
📚진실은 언제나 논리 속에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탐정 갈릴레오>!

💭갈릴레오 시리즈 첫 번째! <탐정 갈릴레오>는 살인인지 사고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5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탐정 갈릴레오>의 원작 소설이기도한 작품으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난제들을 하나씩 던지면서 두뇌 게임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입을 통해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파헤치는데, 저자 특유의 치밀한 구성, 빠른 전개, 그리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명성에 맞게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인력도 대단한 작품이다. 5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사건이 시작된다. 살인인지 우연한 사고사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는 이상한 죽임들을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가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모여 잡담을 나누는 청년들의 머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는가 하면 유체이탈을 통해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소년이 등장하고.. 일반인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등장하는데, 마치 두뇌게임을 하는 듯하다.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천재 과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해 가는 과정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경이로운 현상에 신비감과 섬뜩함을 잘 보여준다.

💭이과적 사고로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이 작품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복잡한 심리전보다는 논리적 사고와 과학적 접근 방식으로 다가간다.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이 작품은 불가사의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이성과 논리' 에 대해 다룬다. 과학과 추리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추구하는 이 작품은 주인공 유가와는 물리학 교수로서, 일반적인 탐정과 달리 감정이나 직감이 아닌 과학적 분석과 실험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초자연적이거나 불가사의한 사건이지만, 유가와는 이를 물리학적 원리와 실험으로 해석해간다. 유가와는 단순한 호기심보다 의무감보다, 진실을 알고자 하는 지적 욕망으로 사건에 접근하고, 유가와와 형사 구사나기의 관계를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 이과적 탐정과 형사의 협업을 잘 보여준다. 현실적인 과학적 설명과 비현실적인 사건 설정 사이에서 균형을 잘 유지하며, 상상력과 현실 인식을 동시에 자극하는 이 작품은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과 진실을 향한 집념이라는 것을 잘 반영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과학과 추리가 결합된 독특한 설정, 가독성도 뛰어나고, 유가와 교수와 구사나기 형사의 매력적인 케미까지! 사건 해결에 물리학적 원리와 실험을 활용하여 기존 추리소설하고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주고,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몰입감 있는 문체, 5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과학적 내용이 있다고 해서 절대로 어렵지 않다는게 이 작품의 큰 묘미이다. 괴짜 물리학자 유가와와 직관적인 형사 구사나기의 조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잘 보여주고, 시리즈 전반의 매력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들이다. 유가와의 인스턴트 커피 취향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여, 이 두 캐릭터 덕분에 갈릴레오 시리즈를 읽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탐정 갈릴레오>는 시리즈 첫 번째로, 그 뒤에 나오는 <용의자 x의 헌신 > 등 다른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해할려면 먼저 <탐정 갈릴레오>는 읽는게 좋을 듯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세계관의 입문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나도 모르게 그 세계관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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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5일 전
0
yks님의 프로필 이미지

yks

@yks0590

예전에 용이자X의 헌신을 보고 갈릴레오 시리즈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 읽어보게 됐다...
역시 흥미진진하고 술술넘어간다.
몰입도가 좋다.
초자연현상처럼 보이는 것을 물리학으로 풀며 설명해주는 부분이 핵심이면서 재미를 주는 요소이고 역시나 재미있다...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3개월 전
0
뉸💕님의 프로필 이미지

뉸💕

@reading_nunn

  • 뉸💕님의 탐정 갈릴레오 게시물 이미지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읽었어요
5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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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다섯 편의 연장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동창을 찾는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초자연 현상으로 보이는 미스터리를 과학적인 추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첫 번째 사건은 주택가 골목길에 모여있던 다섯 청년들로부터 시작한다.

잡담을 나누고 있던 그들의 몸에 느닷없이 불이 붙어 그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이다. 현장에는 타다 남은 석유통과 불길이 청년의 머리에서 먼저 치솟았다고 증언하는 주민들의 증언뿐. 유가와와 구사나기는 사건 당일에 우연히 만난 어린 소녀로부터 중요한 말을 듣게 된다.

두 번째 사건은 구사나기 형사의 중학생 조카딸의 학교 축제에서 발생한다. 그는 전시회장에 걸려 있는 알루미늄 데스마스크를 보고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의 불안감을 느끼는데... 마스크의 모양이 실제 죽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표정이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데스마스크는 그 학교 남학생 둘이 발견한 것. 그리고 며칠 후 그 호수에서는 한 남자의 타살체가 발견된다.

출판사 책 소개

천재 물리학자가 신비한 초자연 현상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1985년 데뷔작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 상을, 그리고 2006년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바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명실 공히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이다.
신간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인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그의 소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일명 <과학 미스터리>라고 할까…….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우연한 사고사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모여 잡담을 나누는 청년들의 머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는가 하면 유체이탈을 통해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소년이 등장하는 등, 작가는 일반인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져 놓고 독자들과 두뇌 게임을 벌인다. 그리고 그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천재 과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해 간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상식을 뛰어 넘는 경이로운 현상에 대해 때로는 신비감을, 때로는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소설의 이와 같은 특징 뒤에는 다소 독특한 작가의 이력이 그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데뷔작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이후에야 비로소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이력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작품에 등장하는 과학 원리들은 매우 확실한 이론과 근거를 토대로 정확하게 맞물려 가며 결론을 도출해 낸다.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독자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추거나 어느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도록 사소한 사건과 행동 하나 하나가 치밀하게 얽혀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탐정 갈릴레오』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TV 드라마의 대명사인 ‘후지 TV 9시 드라마’―일명 ‘게츠구(月9)’―로 만들어져 첫 회에 24.7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히트 했고, 이에 힘입어 시리즈 2편인 『예지몽』과 3편 『용의자 X의 헌신』을 합한 총 판매 부수가 3백만 부를 돌파했다.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올 가을에는 이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적 재미를 만끽하게 해 주는 동시에 추리 소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탐정 갈릴레오』를 통해 이 여름, 독자들은 다시 한 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학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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