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민음사 펴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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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1999.3.20

페이지

276쪽

이럴 때 추천!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괴로움 #달콤 #불행 #사랑 #외로움 #행복

상세 정보

괴테는 25세 되던 해 봄, 이미 약혼자가 있었던 샤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를 향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한 나머지 괴테는 도망치다시피 귀향했다. 그 후 그의 친구 예루살렘이 남편이 있는 부인에게 연정을 품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괴테는 마신에 홀린 것 같은 상태에서 예루살렘의 이야기와 자신의 체험을 엮어 불과 14주 만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문제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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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1

새벽빛님의 프로필 이미지

새벽빛

@saebyeokbit

📚 내게는 내 마음만이 유일한 자랑거리이며, 오직 그것만이 모든 것의 원천, 즉 모든 힘과 행복과 불행의 원인이다. (129쪽)

📚 과거에 모든 행복의 원천이 내 가슴 속에 깃들여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결국 모든 불행의 원인이 내 마음속에 잠겨 있다. (147쪽)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어디에서 오는가? /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 종교? 자연? / 지성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불행하게 하는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god님의 프로필 이미지

god

@godd

아주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쯤에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대충 내용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읽어보니 처음 읽는 것처럼 새롭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재미있는 것도 아니었다.

생소하지만 매우 빈번히 인용되는 고전작품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어려우면서도 격조높은 어휘들, 중요한 순간에 툭 튀어나오는 알쏭달쏭한 서정시까지…

솔직히 말해 괴테의 작품은 너무 버겁다.

내심 ‘이토록 어렵게 글을 써서 유명해졌나.’라는 자조섞인 푸념을 하기도 했다.

아무튼 다시 책으로 돌아오면 나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 베르테르를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감정과 마찬가지로 사랑이란 감정도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랑하는 것과 소유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도 있을 듯 싶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반드시 소유해야 하는 걸까?’ 라는 질문도 던져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문득 정의론으로 유명한 존 스튜어트 밀의 사례가 떠올랐다.

이미 결혼한 여자를 깊이 사랑한 그는 20년 넘게 그녀 곁에 머물며 소유가 아닌 정신적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하는 여인의 남편이 죽은 후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된 밀의 사례는 이 책에 나오는 베르테르와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과연 어떠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나는 후자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민음사 펴냄

1개월 전
0
god님의 프로필 이미지

god

@g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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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피노자의 코나투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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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괴테는 25세 되던 해 봄, 이미 약혼자가 있었던 샤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를 향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한 나머지 괴테는 도망치다시피 귀향했다. 그 후 그의 친구 예루살렘이 남편이 있는 부인에게 연정을 품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괴테는 마신에 홀린 것 같은 상태에서 예루살렘의 이야기와 자신의 체험을 엮어 불과 14주 만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문제작을 완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불행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연 필연인 것일까?”

괴테는 25세 되던 해 봄, 이미 약혼자가 있었던 샤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를 향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한 나머지 괴테는 도망치다시피 귀향했다. 그 후 그의 친구 예루살렘이 남편이 있는 부인에게 연정을 품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괴테는 마신에 홀린 것 같은 상태에서 예루살렘의 이야기와 자신의 체험을 엮어 불과 14주 만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문제작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1774년 출간되자마자 젊은 독자층을 완전히 감동의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었다. 실연당한 남자들이 베르테르처럼 자살하는 일도 있었고, 젊은 남자들은 노랑 조끼에 파랑 상의를 입었으며 여자들은 로테처럼 사랑받기를 원했다.
‘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끈 청년 괴테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지게 된 이 작품은 사랑의 열병을 앓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영혼을 울렸다. 젊은 날의 생생한 사랑의 체험에서 나오는 생명감과 순수한 열정이 이토록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된 예는 다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베르테르는 독보적인 천재를 빼고 난 괴테 그 자신이다. ─ 토마스 만

사람들은 내가 카인의 저주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집필 당시 괴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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