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 밀리언서재 펴냄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뭘 해도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멘탈 닥터의 극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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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3.20

페이지

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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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 맛있는 음식, 여행, 운동, 수다, 게임, 상담 등 부정적인 감정, 안 좋은 기분을 떨쳐버리기 위해 저마다 무언가를 한다. 하지만 잠시 그때뿐 스트레스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고, 매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이유가 뭘까? 안 좋은 기분을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소용없다면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익히 알려진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는지를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을 알아본다. 내 몸과 정신을 망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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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jinnwxy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는 책. 내 성격을 바꾸지 말고 주위 사람을 바꾸라는 말이 와닿았다. 주위의 사람들이 바뀌니 내 성격도 달라졌고 더 편안해졌다. 케이크와 헬스와 영화가 없어도, 마구마구 노력하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니 너무 애쓰지말고, 물 흐르는대로.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밀리언서재 펴냄

3시간 전
0
책읽는엄마곰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읽는엄마곰

@k_jin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면 분명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을겁니다. 다만 그것을 전면적으로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남의 눈을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부분까지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눈치보지 랂고 주위에 폐를 끼진다”는 선까지 극단적으로 확장되면 약간 의미가 달라집니다. (P.80)

불평하는 것만으로는 전혀 상황이 바뀌지 않는 데다 본질적으로 해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불평으로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다만 조심해야 하는 점은 '적당히' 불평하는 것입니다. 잠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주야장천 뒷담화를 늘어놓거나 매일 불평만 늘어놓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지나친 불행은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키고 듣는 사람도 지치게 만듭니다. (P.98)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케이크먹고 헬스하고 영화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라는 긴 제목이다. 제목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해결하는 데에 케이크나 헬스, 영화 등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물론 나도 반은 동의하고 반은 의아하다. 분명 스트레스 상황에서 단 걸 먹으면 기분이 순간적으로 나아지고, 운동을 하면 개운해진다. 영화나 음악감상, 독서 등으로 분명 우리의 마음은 편안해질 수 있다. 이런 의문으로 펼친 책에는 “잘”이 들어있다. 즉, 케이크도 '잘' 먹고, 헬스도 '잘'하고, 영화도 '잘'보면 나아질 수 있는거다. 쉽게 말해 가짜 스트레스 케어법에 속지말고, 진짜 내 마음이 나아질 수 있는 스트레스 케어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실제 『케이크먹고 헬스하고 영화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에는 다양한 스트레스 케어법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여기 등장하는 대부분이 우리가 아는 내용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기, 셀프 칭찬하기, 쇼핑하기, 여행가기 같은 것 말이다. 다 아는 방법인데 이 책을 왜 추천하냐 묻겠지만, 위에서 잠시 말했듯 “잘”하기 위해서 이 책이 필요하다.

『케이크먹고 헬스하고 영화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의 저자 시도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깨고, 현대인들이 정신적으로 힘겹지 않도록 멘탈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즉,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한가지만을 덧붙여, 진짜 스트레스케어를 돕는 것.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사람에게는 '나에게 의미있는 것을 선물하기'로, 마음을 기록하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함께 기록하는 것으로 바꾸어준다. 사소하다고 치부하고 넘겨버릴 수 있겠지만, 딱 한번만 실천해보면 분명 깨닫는 바가 있을 듯 하다.

기분을 풀고자 했던 일이 다시 화살로 돌아와 내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면 안되지 않기에,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스스레스를 케어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 『케이크먹고 헬스하고 영화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정말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비법이 가즉 들어있는 책이니, 한번쯤 만나보시길 추천드린다.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밀리언서재 펴냄

2024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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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달콤한 디저트, 맛있는 음식, 여행, 운동, 수다, 게임, 상담 등 부정적인 감정, 안 좋은 기분을 떨쳐버리기 위해 저마다 무언가를 한다. 하지만 잠시 그때뿐 스트레스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고, 매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이유가 뭘까? 안 좋은 기분을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소용없다면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익히 알려진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는지를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을 알아본다. 내 몸과 정신을 망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책 소개

기분을 풀려고 했던 일들이
내 몸과 마음을 망치고 있지는 않았을까?
오늘의 스트레스가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는 극약 처방
어떤 상황에서도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스트레스 백신
스트레스가 튕겨 나가는 방화벽 만들기

#스트레스 받으면 빵집을 가지 말고 멘탈 닥터를 찾아가라
#멘탈 최강자 일론 머스크가 항상 곁에 두는 것
#스트레스 거리 두지 말고 사귀기
#절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이것
#빌 게이츠가 화가 나면 하는 것

케이크도 영화도 헬스도 답이 아니라면?
정신과 의사가 쉽게 알려주는 멘탈 케어


당신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무엇을 하면서 기분을 푸나요? 달콤한 디저트, 맛있는 음식, 여행, 운동, 수다, 게임, 상담 등 부정적인 감정, 안 좋은 기분을 떨쳐버리기 위해 저마다 무언가를 한다. 하지만 잠시 그때뿐 스트레스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고, 매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이유가 뭘까? 안 좋은 기분을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소용없다면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익히 알려진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는지를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을 알아본다. 내 몸과 정신을 망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소개한다.

❚ 스트레스는 내 탓이 아니다, 상황 탓이다

‘물체에 가해지는 힘’을 물리학에서는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것이 의학과 심리학 영역으로 넘어오면 육체적 정신적 자극으로 인해 우리의 몸에 나타나는 반응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외부의 자극을 받지 않는 한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발달할수록 우리에게 가해지는 자극의 횟수와 강도는 점점 늘어난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일상에서는 다양하게 표현한다. 회사에서 일을 망쳐서 기분이 우울하다, 잘나가는 친구들과 비교돼서 자존감이 떨어진다, 그 일이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미칠 것 같다, 저 사람하고 대화하기가 짜증난다, 일이 풀리지 않아서 불안하다, 시험을 앞두고 초조하다……. 이 모든 것들이 사실상 외부의 자극으로 나타나는 스트레스 상황과 반응이다.
어떻게 보면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숙명이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살아가는 한, 그리고 행동하는 한 물리적 정신적 자극은 가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실험 결과에 의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루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한 현상을 증명하듯이 최근 15년간 정신과 환자의 수는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기술이 발전하고 건강에 필요한 정보가 넘쳐나는데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왜 계속 늘어나는 것일까? 그 이유를 인간의 생물학적 특징은 수렵 생활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세상이 빠른 속도로 진화해서 그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원시시대에는 위험한 동물이 나타나면 도망치거나 싸우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현재에 직장 상사에게 혼나는 상황에서는 도망칠 수도 없고 한판 붙어서 대들 수도 없다. 더구나 현대인들은 가만히 있어도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통해 스트레스를 주는 정보가 주입된다. 그때마다 교감신경이 반응하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지친다.

❚ 우리의 뇌가 케이크를 원할 뿐, 기분이 풀리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할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퇴근 후에 술을 마시거나 신나게 놀면서 기분을 풀 수도 있다. 아니면 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을 느끼고 싶어서 백화점으로 달려가 쇼핑을 한다. 남부러워할 만한 물건을 사서 SNS에 자랑하고 나면 일시적이나마 자존감이 올라가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 밖에 액션 영화를 보거나 노래방에 가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헬스장에 가서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들이 노리는 효과는 다른 것에 몸과 마음을 집중하면서 스트레스 상황을 잠시 잊는 것이다.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은 일종의 상식이다. 실제로 불안감이나 초조감, 긴장감 등을 느끼면 뇌에서는 엔도르핀이 나오는데 당분을 먹으면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이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의 뇌가 단것을 원하는 상태가 된다. 엄밀하게 말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달달한 것이 당기는 것이지, 달달한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과연 효과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정보의 시대에 그 많은 방법들이 실제 효과가 있다면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수가 늘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핵심은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와 푸는 방법에 개인차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듯 보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별것 아닌 일에도 마치 인생 전체가 무너지는 듯한 감정적인 변화를 느끼기도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단지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어 쌓이지 않을 뿐이다.

❚ 나를 파괴하지 않고 재생시키는 방법

기분이 안 좋을 때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 나중에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으로 죄책감과 후회만 쌓인다.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바꿔보지만 일주일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다. 스트레스를 풀 때마다 미용실을 찾는다면 머리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SNS에서 재미있는 게시글을 보며 주의를 돌려보지만 어느새 남들과 비교하며 더욱 의기소침해진다.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해도 다음 달이면 카드값과 텅장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 모든 방법들이 더 큰 스트레스를 만든다.
“어쩌면 그러한 습관은 도리어 스트레스를 늘리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스트레스 해소법도 그 사람에게 맞지 않거나 주의 사항을 명심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프롤로그)
‘멘탈 닥터 시도’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정신과 의사 시도 유스케는 사람들이 흔히 실행하는 스트레스 해소법들이 왜 효과가 없는지를 설명하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설거지를 한다. 설거지를 하면 머릿속도 정리되고 주방도 깨끗해지니 일석이조다. 멘탈 최강자로 알려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머릿속이 복잡할 때면 책 속으로 빠져든다. 스트레스도 풀고 지식과 상상력을 충전하게 되니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자연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심신을 새로운 에너지로 채운다.
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사소한 방법이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 외에 무언가를 더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없애기보다 초반에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 오히려 스트레스를 같은 편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자신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잘 풀리지 않는 날도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고 사고방식과 행동방식, 주위 환경을 1%만 바꿔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처방전을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공격적인 자극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과 행동 치료

PART 1 왜 기분이 안 좋은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유를 알아야 해결책이 나온다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막연히 회피하려고 하지, 자신이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면밀하게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이 달라진다. 몸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면 어렴풋하던 스트레스의 이미지도 명확해져서 보다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푸는 첫 단계는 스트레스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다.

PART 2 스트레스를 막아줄 무적의 백신 만들기
우리는 매년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손을 자주 씻거나 평소에 체온을 잘 유지하고 다른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영양제를 먹고 백신을 맞는다. 육체적인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평소에 잘 예방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몸과 마음이 무너질 일이 없다. 스트레스는 과부하가 걸린 상태가 지속될 때 쌓이기 쉽다. 따라서 평소에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습관을 길들이는 첫걸음이다.

PART 3 최악의 상황에서도 심신이 무너지지 않는 예방법
스트레스는 평온하던 심리와 감정이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 안 좋은 기분을 떨쳐버리기 위한 무언가를 한다. 하지만 일부러 신나는 일을 찾아보고 바쁜 척 몸을 혹사해보지만 기분이 풀리기는커녕 몸만 더 힘들다. 왜냐하면 이런 방법은 일시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풀려면 감정의 정체를 똑바로 느껴야 한다. 지금 느끼는 내 몸과 마음의 반응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천천히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PART 4 오늘의 불쾌감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 극약 처방
안 좋은 기분을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소용없다면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기분을 풀려고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해보지만 오히려 자존감이 더욱 떨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는 대화를 하는 상대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다. 상대가 나에게 용기를 줄 사람인지 부정적인 감정을 부추기는 사람인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익히 알려진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는지를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을 알아보자.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매일 스트레스가 쌓이는 기분이다
- 스트레스를 풀려다 중독에 빠지고 만다
- 한번 기분을 망치면 후유증이 오래간다
- 스트레스를 풀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그때뿐이다
-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잠을 못 이룬다
-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른다
- 내 성격이 맘에 안 든다,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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