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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심리학

윤현희 지음
믹스커피 펴냄

읽었어요
종종 참을수 없던 쓸쓸함으로부터 나만의 탈출방법을 찾았는데 그것은 이전에 해보지 못한 어떤 것, 그러니까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객관적인 가치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그것은 글쓰기가 더이상의 위안을 주지 못할 때, 예술이 주는 위안에 나 자신을 몰입시키는 새로운 방법이었습니다.

: 헤세의 편지
202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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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거나 미심쩍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다만 현서라면 이해해 줄 것 같았다. 말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두 읽어줄 것만 같았다.

듣다

최제훈 외 4명 지음
열린책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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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길, 흙먼지, 등 뒤를 데워 주던 햇빛. 고개를 돌려 해가 등 뒤에 있는지 몇 번이고 확인했었다.

모든 것은 사라지기 마련이야. 그렇지만 우리를 붙드는 건 언제나 남아 있는 것들이지. 그렇지?

구멍이 나 버렸다고 해서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야. 그 구멍들을 채워 주는 것들이 생길 테니까. 뛰지 말고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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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늘 세상을 부유하는 기분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편히 잠든 날이 드문데, 어쩌면 네 옆에 잠시 앉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그때 잠깐 했다.

영화 속 식물 칸 여자에 대한 너의 말은 한가로운 감상평이 아니었다. 네 삶 어딘가에서 도려낸 살점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안심했다. 너도 나처럼 힘든 시절이 있었단 것에.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장강명 외 3명 지음
마름모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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