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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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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최제훈 외 4명 지음
열린책들 펴냄

찝찝하거나 미심쩍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다만 현서라면 이해해 줄 것 같았다. 말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두 읽어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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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juliet

나에게 밀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밀밭은 내게 아무 느낌도 주지 않아. 그건 슬픈 일이지. 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카락을 가졌잖아. 그러니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그건 아주 멋진 일이 될 거야. 나는 금빛으로 물결치는 밀밭을 보면 너를 생각하게 될 거야. 그러면 나는 밀밭을 스쳐 가는 바람 소리를 좋아하게 될 거야.🤴⭐️🌹🦊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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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juliet

그가 본 비밀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이 강물은 흐르고 또 흐르며, 끊임없이 흐르지만, 언제나 거기에 존재하며, 언제 어느 때고 항상 동일한 것이면서도 매 순간마다 새롭다!

강물은 어디에서나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강의 원천에서나, 강 어귀에서나, 폭포에서나, 나루터에서나, 시냇물의 여울에서나, 바다에서나, 산에서나, 도처에서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강에는 현재만이 있을 뿐, 과거라는 그림자도, 미래라는 그림자고 없다.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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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활동, 마음 관리'라는 세 축을 동시에, 그러 나 무리하지 않게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

살찌지 않는 몸

우창윤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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