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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아빠가 딸을 생각하면서 전하는 감정이지만 자꾸 아빠 생각이 났다. 아빠한테 나란 존재도 이럴까 생각이 문득 든다. ”세상의 모든 아비들에게 딸들은 폭풍우 거센 난바다에 내려진 깊고도 푸르른 닻.” 가족을 그리면서 살면 허투루 행동하지 못하겠다.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해와 달을 선물 받고 산다는 기분으로 ☀️

【여행ㆍ2】

가방을 들고
차를 타고 가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내가 있고
집에 돌아와
가방을 정리하면서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내가 있다
어떤 것이 진짜 나인가?

저장하고 싶은 시
【별】
【소망】
【행운】
【별처럼 꽃처럼】
【기다리는 시간】

그것도 소중한 나의 하루 나의 인생이었으니까요. _【인생】中
#책속의한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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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은 깊은 우물 같은 것 아닐까 싶어. 바닥에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때로 거기서 떠오르는 것의 생김새를 보고 상상하는 수밖에.” p. 66 🪝

머리와 육체를 나누면 쉬워지는 일이 있다는데 매일 매일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않다. ‘잠‘을 읽는 동안 즐거움 없고 의무적이고 반복적인 삶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생각하니 슬퍼졌다.

몇몇 단편은 살짝 난해했지만, 각 인물들의 인생에 대한 심오한 심정이 느껴졌다.

TV피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비채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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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해진 세상을 살면서, 어른으로써 말을 따뜻하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말뿐만 아니라 어떤식으로 읽어야 나에게 맞는지, 어떻게 올바르게 쓰는지 제시한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말을 하는 사람과 받아드리는 사람이 서로 공감할 수 있어야 대화가 된다고 생각한다. 공감을 못 하더라도 상호소통이 되어야 대화다.

“언어의 경제성: 적절한 이해와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줄여서 전달하려는 노력.” 🗣️

어른의 국어력

김범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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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국어력

김범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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