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 팔로우
다잉 아이 (Dying Eye)의 표지 이미지

다잉 아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스릴러면서 미스터리이기도 하고 판타지스러운 소설을 찾는다면 바로 이거다 (이런 책을 찾는 사람이 있나 싶긴 하지만...). 너무 다양한 분야가 애매하게 섞여서 어색했다. 이도저도 아닌 느낌? 킬링타임용으로 재격.
2023년 2월 5일
0

책스타님의 다른 게시물

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침춤 호의 침몰로 가족과 동물들을 잃은 파이. 혼자 살아남은 227일간의 심정이 생생히 느껴지는 듯했다.

개인적으로 파이가 들려준 두 이야기는, 어느 쪽이 더 나은지 따져볼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나에게는 두 이야기 모두 슬프고, 잔인하고, 안타깝게 들렸다.

이 작품을 연극을 관람한 후에 읽어서 그런지 더 이해하기 쉬웠다. 연극이 아니었다면 아마 읽은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연극과 책 둘 다 접했으니, 이젠 영화도 봐야겠다.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지음
작가정신 펴냄

1시간 전
0
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 책스타님의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게시물 이미지
열여덟 청춘들이 인라인 하키를 매개로 펼쳐 나가는 성장 이야기다.

그 나이대에만 만들어낼 수 있는 고민과 우정, 열정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지난 나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게 되었다.

풋풋한 에너지와 청춘의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진 한 권이었다.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공혜진 지음
한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 책스타님의 해금의 말들 게시물 이미지
모두가 선망하는 국어 교사의 길을 내려놓고, 불안정함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거리 공연자의 삶을 선택한 저자의 용기가 인상 깊었다. 한국 사회 특유의 오지랖과 무례한 시선이 자연스레 떠올라 처음에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덮고 나니 오히려 저자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오직 자신의 마음을 믿고 내린 당당한 선택이, 결국 저자를 더 단단하고 깊은 사람으로 성장시킨 것 같았다. 주변의 쓸데없는 간섭과 편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저자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해금의 말들

은한 지음
문학수첩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책스타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