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문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서문

@yiseomoon

+ 팔로우
인생의 숙제 (남들처럼 살면 내 인생도 행복해지는 걸까요?)의 표지 이미지

인생의 숙제

백원달 지음
FIKA(피카) 펴냄

적금, 연금, 보험, 대출...
현재의 나는
늙고 힘없는 나의
노예다.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현재의 나는
지금...행복할까?
진짜 운 나쁘면 말이야,
미래고 뭐고
오늘 당장
죽을 수도 있는 거잖아.

새우볶음밥
배를 채워주는 건 밥인데
사람들은 새우만 기억한다는 것.

...결국 결혼하지 않은 연애는 모두 실패한걸까?
만약 연애의 의미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면
연애의 의미는 언제나 '성장'일 텐데.
2023년 3월 7일
0

이서문님의 다른 게시물

이서문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서문

@yiseomoon

'아, 결국 이 길은 내가 내 두 발로 걸어야 하는 길이구나.'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큰 폭의 상승장이 오기 전에, 크게 오를 자산을 미리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고수는 한 템포 쉬었다가 말을 이어간다.
"그런 자산들을 선점하는 게 핵심이죠. 시장이 조용할 때는 좋은 자산과 평범한 자산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겉보기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거든요. 하지만 대세 상승장이 시작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좋은 자산은 가파르게 오르고, 평범한 자산은 상대적으로 덜 오르면서 두 자산의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져요. 결국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대세 상승장의 물살을 제대로 타는 자산을 소유하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입니다."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송희구 (지은이) 지음
서삼독 펴냄

2주 전
0
이서문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서문

@yiseomoon

우리는 음악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의 삶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아주 잠깐이지만 눈앞에 모든 장면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밤낮으로 악착같이 버티는 모습, 씩씩하게 참아내는 모습, 그 과정에서 망가져 가는 모습, 서로 참 많이 다른지만 그럼에도 몇 주 혹은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땅속에서 함께 지냈던 이 나날들을 평생 추억하며 살아갈 모습이 저절로 떠올랐다.
생존하지 못한 사람들을 제외한 모두의 눈앞에.

터널의 밤

안나 볼츠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개월 전
0
이서문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서문

@yiseomoon

가끔 생각한다. 태어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과 살아가는 거라면, 어렵고 싫은 일이야 어차피 밖에서도 겪을 텐데 가족끼리는 사이좋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이 더 그보다 중요할까?

펀자이씨툰 2

엄유진 지음
문학동네 펴냄

2개월 전
0

이서문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