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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밀란 쿤데라 지음
민음사 펴냄

나는 농담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리 없다고 판단한다면. 나는 사랑이 무르익었다고 주장하는데 , 상대방은 단계가 남았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복수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는데, 상대방은 오히려 도와줘서 고맙다고 받아들인다면. 결국 남을 제대로 이해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자기 위주의 생각이라는 것은 피할수없는 인간의 한계임을 절감하게 하는데.
2024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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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기본 틀에는 공감. 잘 알수 없는 경제를 정부가 함부로 건드리면, 당장은 개선되는 것처럼 보여도 종국에는 큰 탈이 나고 전체주의로 빠질수 밖에 없다는 요지. 인간의 머리로는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절대 알수 없으니 겸손하라...현실에서 실업, 인플레, 부동산 급등, 산업구조 변화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 과연 국민과 정부가 느긋하게 몇 년씩 기다릴 수 있겠는가? 칸트의 규제적 이념에 해당. 당장 열나고 목 아픈데, 병원가지 말고 느긋하게 일주일 기다리라는 것과 같은데. 기꺼이 따를수 있겠는가? 한 번은 읽어볼 만한 고전.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지음
자유기업원 펴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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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세계 열강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관심을 갖고 읽었다. 100년 간의 행운의 초기 50년. 국가의 성장도 상황과 운이 80% 결정. 성공경험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 우리도 세계지도를 앞에 놓고 고민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끝까지 읽었다.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가토 요코 지음
서해문집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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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지도자가 가야할 길을 보여준 위대한 정치가. 중국 현대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 책으로 이제 중국을 좀 이해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덩샤오핑 평전

에즈라 보걸 지음
민음사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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