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J.lee

@jleec884

+ 팔로우
어쩌다 한국인 (대한민국 사춘기 심리학)의 표지 이미지

어쩌다 한국인

허태균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읽었어요
9년이나 책장에 묵혀 있던 책이지만 요즘 유행하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의 시초에는 이런 책이 있었구나 하는 기분으로 집어들었다. 우리 모두 아는 한국인의 특성을 맛깔나게 정리해둔 느낌. 국뽕이 차오르는 부분도 있고 답답함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정치에 대한 걸 읽으며 아 10년전에는 이랬구나 하고 쿡쿡 웃는 부분도 있었다. 이런 책은 소장하기보다는 도서관에서 빌려봐야지 하고 지출을 줄이자는 다짐도 은근 했다...!
필독서를 의무적으로 읽게 하고 남들만큼 하게끔 부추기는 교육 방식을 언젠가 탈피할 수 있기를. 나는 훗날 교육에 지출을 조금만 하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2024년 8월 15일
0

J.lee님의 다른 게시물

J.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J.lee

@jleec884

도파민 헌터로서 ‘뱀파이어’라는 소재는 참을 수 없었다. 다만 중반부터 진정한 소재는 ‘외로움‘ 이었음이 보인다. 그 희박한 확률의 뱀파이어가 수연의 주위에 그렇게나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 수연의 삶이 가장 외로웠다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뱀파이어를 만났거나 만났을 확률은?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천선란 지음
안전가옥 펴냄

6일 전
0
J.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J.lee

@jleec884

독서라는 행위에 대한 영감을 주는 책. 어떻게 책 읽을라고 휴학을 하지..? 도서관이 가고싶어진다 멋지다!

하이라이트 기록, 팔마 밀리 기준.

30p. 대학생이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을 던졌다. 빌 게이츠는 그 질문에 ’책을 빨리 읽는 능력’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옆에 앉아 있던 워런 버핏은 ‘빌 게이츠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라고 말했다.

147p. 단순하게 ’좋아‘, ’싫어’ 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인간의 뇌에서는 다른 호르몬이 생긴다고 한다.

223p. 의견이 같아도 질문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과정을 더 잘 이해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230p. 책을 읽기 시작한 뒤로 나 자신을 관찰 하는 일이 많아졌다. 평소 내가 하는 생각들과 함께 자주 쓰는 단어가 무엇인지 관찰 해 보았다.

237p. 사람이 주변인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의 글과 사진 동영상으로도 감정이 전달 된다.

237p. 미도적으로 긍정적인 것을 보면 기분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300p. 실천 했던 리스트를 아래에 적어 보았다. 시간 관리 분야 체크 1권 오늘 하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확인해보기 인문학 분야 책 1권 YouTube 에서 인문학 강의한개 시청 하기 마케팅 분야 책한권에 SNS 에서 인기있는 게시글은 무엇인지 확인해보기.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조상연 (지은이) 지음
파지트 펴냄

1주 전
0
J.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J.lee

@jleec884

하이라이트 기록 - 밀리, 팔마 기준

19p. 언러닝은 한마디로 ’새로 배우기 위해 익숙한 방식(생각, 습관, 규칙)을 일부러 내려놓는 것‘입니다.

164p. 한 글로벌 기업의 한국 대표는 코칭 전에 반드시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ㅇㅇ씨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은, 모두 ㅇㅇ씨의 성장을 위한 말입니다. 감정적으로 접근하거나 비난하려는 게 목적이 아니고, 개선을 위한 발전적 비판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일 잘하는 팀장은 AI를 이렇게 씁니다

이시한 (지은이) 지음
천그루숲 펴냄

1주 전
0

J.lee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