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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고양이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고양이가 사색을하고 쥐와의 전쟁에서 작전을 짜는 것이 신기하다. 짐승들은 생각이라는 것이 있을까? 전쟁으로 인해 페스트로 인류가 멸망하는 단계에 고양이와 다른 짐승들과 연대해 멸망에서 살아남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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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나보다 뛰어난 형의 값작스런 죽음으로 말더듬?을 안고 산 작가. 모든 일에 특히 남들 앞에 나서서 말할때 소극적이었던 작가. 그러던 중 휴먼스오브서울에서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뽑는다는 글에 가슴이 뛰어 지원하고 합격한 작가. 처음 그 자리가 대단한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떤 보수도 없이 일을 한다는데 자본주의 사상이 찌든 나로서는 의아했다. 하지만 작가는 인터뷰어로서 희로애락을 느끼며 자기의 단점을 잘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책에 낯선 사람에게 얘기를 털어놓는 것은 그 이야기가 더 이상 아프기만 한 것이 아니고 아픔 속에서도 어떤 희망을 찾고, 그렇게 어느정도 극복을 하고 나면 남에게 덤덤하게 들려줄 힘이 생긴다는 내용에서 작가도 이젠 어느정도 말더듬이 극복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인터뷰이중 엄마와 인터뷰중 가장 슬펐던 때를 물었을때 당연히 첫째아들의 죽음이라 하지 않고 말더듬을 안고 살아가는 둘째를 생갈할 때가 슬프다고 할 때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다.

말 더더더듬는 사람

정두현 지음
어떤책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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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더더듬는 사람

정두현 지음
어떤책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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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아프게 한다.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살아보니 우스게 소리로 말한 것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한 일이 종종 있었다. 그렇게 화낼 일인가? 하며 의아하게 생각했고 어렦을땐 그런 사람과 만나지 말면 그만이었다. 이제 내 주위가 또 다른 관계가 이뤄져 상대방을 안보면 안되는 상황이 된다. 초반 유모차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있다고 적혀있다. 과연 화자는 생각없이 뱉은 말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렇지 안다. 말을 조심해야 하는 사회관계가 되었다.

착한 대화 콤플렉스

유승민 지음
투래빗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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