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 팔로우
콜드 리딩 =전세게 1%만이 사용해온 설득의 기술 /Cold reading 의 표지 이미지

콜드 리딩 =전세게 1%만이 사용해온 설득의 기술 /Cold reading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엘도라도 펴냄

읽고있어요
39. 더블 바인드를 조금만 의식한다면 당신은 대화를 훨씬 유리하게 끌고나갈 수 있다. 아니 적어도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드는 일 없이 냉정하게 판단하고 반응할 수 있다.

더블 바인드의 포인트는 한마디로
✔️'부탁하거나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부탁하지도 않고 내 의도를 관철시킬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이 일은 이미 결정됐다'는 사실을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된다.
0

미리님의 다른 게시물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27.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삶을 환기하는 행위입니다.
그 환기가 우리의 삶에 숨결이 될 수 있기를.

오늘도 펼침

이성갑 지음
라곰 펴냄

읽고있어요
1일 전
0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33. 책은 결코 답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면 찾지 못할 겁니다. 답을 못 찾으니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책을 왜 읽냐고요. 맞습니다.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책에는 답이 없기 때문이죠.

🌱책은 답을 주지 않지만, 길을 만들어줍니다. 그 길은 나 자신이 만들어야 하고 내가 걸어가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 만들어주지 않고 걷게 해주지도 않습니다. 온전히 나의 몫입니다.

오늘도 펼침

이성갑 지음
라곰 펴냄

읽고있어요
1일 전
0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47. "늘 그렇게 책을 읽고 계시네요.
✔️책 읽으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까?"

그래서 제가 답했습니다.

"책은요, 답을 얻으려고 읽는 게 아니거든요. 대단한 걸 하려 고 읽는 게 아니에요. 도움을 받으려고 읽는 것도 아니고요.
🌱책은요, 그저 삶의 사고에 균열을 내는 겁니다.

삶은 만남의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경험하는 것에 따라 사고 하다보니, 갇혀 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기 쉽잖아요. 책은 결국 사람이 쓰고 사람이 만듭니다. 그래서 독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 순간에 균열이 발생합니다. 그 균열의 틈으로 사유가 파고들며 한 사람이 깊 어지더라고요.

스며드는 겁니다. 서서히요. 깊이 스며든 사고는 삶에 어떠한 순간이 와도 잘 대처하게 해줘요. 그건 분명합니다."

오늘도 펼침

이성갑 지음
라곰 펴냄

읽고있어요
1일 전
0

미리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