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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 지음
아작 펴냄

세상이 이렇게 얼렁뚱땅 생겼다는 걸 엄마를 통해 배웠다. 세상은 치밀해 보이지만 사실 대체로 엉성하고 얼렁뚱땅 넘어간다는 것을. p93

'원래 그런 건' 없어. 당연한 것도 없고. p96

사람들은 가끔 이유 없이 누군가를 미워해. 그냥 상처 주고 싶어 해. 그러니까 저 사람이 왜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지 네가 생각할 필요 없어 p97

나는 라오의 비늘조각을 발견한 후에야, 엄마의 말을 인정했다. 세상은 다양한데 모두가 다양하지 않은 척하고 있다는 걸 말이다. p127

결국 너는 너야. 끝까지 무엇이라고 굳이 규정하지 않아도 돼.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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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항상 같은 이름이어도 매번 다른 표정의 얼굴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p222

수족관

유래혁 지음
포스터샵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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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별은 너무 많은데 그 이별들을 활용할 수가 없었다. p32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지음
민음사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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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짜면 터진다.

샤일록의 아이들

이케이도 준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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