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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M.셀리 지음
문학동네 펴냄

천재의 열정은 광기가 되어 괴물을 창조했고, 무시무시한 책임감에 눌려 회피하기에 급급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나서야 진실을 밝혔고, 그를 찾아내려 했다.

괴물은 어디에도 속할 수 없었다. 매순간 좌절했고, 늘 외로웠다. 창조자조차 밀어내는 존재였다. 그의 방식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가 어떻게 제대로 살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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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엄청 안 읽혀서 괴로웠다. 영화도 봤는데 집중이 안 됐다. 흔한 연애소설과는 다른 소설이었다. 사랑하면 사랑, 이별하면 이별, 이 아니라 그냥 삶 그자체였다. 사랑했다가 시들해지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과정이 다 느껴졌다.

“저는 비 냄새나 거리의 열기, 슬픈 음악이나 기쁜 듯한 목소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같은 걸 찍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하루의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함이 좋다가도,

“결혼식이란 건 분명 눈 깜짝할 사이겠지. 예식이 끝나면 바로 생활이 찾아와.”라고 말하는 야요이의 현실적인 말에 이성을 찾았다.

‘사랑을 끝내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손에 넣지 않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것이 되지 않는 것만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소미미디어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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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님님의 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 게시물 이미지
정연아, 그게 사랑이야.
네가 내렸던 사랑에 대한 모든 정의를 뛰어넘는 게 사랑이야.
(107쪽)

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

이서수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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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좋아 대신, 감격스러워. 감동했어. 뿌듯해. 사랑해. 기뻐. 놀라워. 달콤해. 멋져. 반가워. 상쾌해. 설레. 신기해. 신나. 유쾌해. 행복해. 흐뭇해. 흥겨워.

싫어 대신, 답답해. 무서워. 불쾌해. 서러워. 섭섭해. 속상해. 창피해. 이상해. 미워. 아까워. 힘들어. 아쉬워. 어려워. 실망스러워. 지루해. 찝찝해. 황당해.

#그림책읽기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송현지 지음
이야기공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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