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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구병모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어제 오늘 밀리로 들었다. 끝까지 다 들은 오디오북은 처음이다. 친구들과 독서모임에서 파과를 읽고, 혼자 영화도 봤다. 소설 읽으면서 대체 어떻게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배웠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파쇄는 ’조각‘이 조각으로서 살기 위해 수련받는 내용이다. 한 달 간 산에 오른 두 사람. 파쇄의 사전적 의미는 ‘깨뜨려 부숨‘이다. 조각으로 살기 전 인간적인 감정을 깨뜨려 부수는 것처럼 느껴졌다. 오래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목표만 생각할 것. 마지막엔 그를 살리겠다는 인간적 감정이 개입함과 동시에 목표를 정확히 조준한 냉철함이 드러났다. 나이든 조각을 읽다가 젊은 시절 조각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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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은 나. 어떤 모습으로 살지는 오로지 내 선택이다. 미루지 말고 행복하자.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
예담 펴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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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5
그리고 여전히 좋을 때겠지.
그때도 알지 못했던 것처럼.

p. 282
본인을 가꾸고 돌보는 것에서 오는 기분전환도 큰 의미가 있어요. 지금처럼 잘 지내봅시다.

p. 513
손끝에 생긴 굳은살이 썩 마음에 든다.

흑백의 하루

이지(izi)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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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뇌를 잘 쓰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AI 시대에 살아남기를 바라는가? 이 책을 권한다.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이인아 지음
오리지널스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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