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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지음
민음사 펴냄

8월 23일~ 9월 2일
하루만 빼먹고 매일매일 읽은 책

처음 읽을 때부터 아 이 책 되게 흥미롭다 하면서 잠자기전에 너무 재밌어서 잠을 못 잘 정도로 흥미롭게 읽었다

그래도 잠은 자야했기에 야금야금 조금씩 읽다가 어느 날 퇴근하고부터 몰입해 읽었고 그 자리에서 완독을 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너무 신이나서 사람들 후기와 유튜브에 해석 이런것도 찾아봤는데 호불호가 이렇게 강한 책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e북으로 읽었고 서점에 갔는데 나름 두께가 있는 책에 놀랐다 그냥 고전을 읽은 나와 1984를 읽은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인생업적 하나추가

감상평 멋지게 쓰고 싶은데 쓸 줄 모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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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s

1984를 읽고 추천받아서 읽은 책!
이 추천에 좋아요를 많이 받았길래 읽어봤는데 셰익스피어와 1984를 읽고 나서 읽르면 참 좋을 책인거 같다

디스토피아 책이지만 이제는 디스토피아 같지 않다 아니 디스토피아 아니라 현실이다. 존은 진정한 인간이다. 근데 읽으면서 차라리 행복과 안정만을 추구하는 저 세계가 끌리려고 했다

버나드는 나와 닮았다 저 세계에서도 지금과 같이 이런 인간이 있는거는 매한가지다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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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s

처음부터 꼼꼼하게 읽지 않았었는데 그 부분들이 나중에 큰 건이 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읽는 게 좋다. 등장인물들이 좀 헷갈려서 앞으로 왔다가 반복. 놓친 부분때문에 또 반복의 연속

한국 소설책들은 사실 내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 (왜 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등장인물들이 한국인이라서 현실을 자꾸 생각하게 되니 한국책들을 읽는데 몰입감이 자꾸 깨진다 그래서 외국 책들을 즐겨 읽음) 인데 이건 잘 읽었다!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큰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거 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 그랬지만 그 부분들을 신경 끄고 읽으면 재밌는 책이다

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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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s

‘All time favourite book’이 될 책
대충 줄거리만 보고 골랐던 책인데 이렇게 후기가 많은 책이었다니 놀랍다

과학과 거리가 먼 자신이지만 다양한 지식도 얻고 글 속에 있는 문장들이 매우 아름답고 의미가 있다 또 충격과 반전이 놀라워서 인덱스 스티커로 계속해서 채워나갔다

또한 왜 why fish DON’T exist 인지 깨달았다

말주변이 없고 나의 의견을 잘 펼치지 못하는 나의 글솜씨가 매우 안쓰럽다만 ..

이 책은 내가 탭 해놨던 부분들을 포함해서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은 책이다 또한 기회가 되면 원서를 사서 읽어볼 참이다

“작은 것들은 아름답지는 않아도, 단 한 종류의 큰 꽃 백 송이보다 내게는 더 큰 의미가 있다. 미적 관심과 구별되는 과학적 관심을 보여주는 특별한 증거는 숨어 있는 보잘것 없는 것들에게 마음을 쓰는 것이다.”

초반에 ‘그 사람’의 신념을 멋있다고 생각한 나에게 돌을 날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나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궁금하다 룰루 밀러처럼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지음
곰출판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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