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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처음부터 꼼꼼하게 읽지 않았었는데 그 부분들이 나중에 큰 건이 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읽는 게 좋다. 등장인물들이 좀 헷갈려서 앞으로 왔다가 반복. 놓친 부분때문에 또 반복의 연속

한국 소설책들은 사실 내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 (왜 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등장인물들이 한국인이라서 현실을 자꾸 생각하게 되니 한국책들을 읽는데 몰입감이 자꾸 깨진다 그래서 외국 책들을 즐겨 읽음) 인데 이건 잘 읽었다!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큰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거 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 그랬지만 그 부분들을 신경 끄고 읽으면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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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고 <완전한 행복>과 이번에 <종의 기원>을 읽어봤는데 항상 앞에 부분에서는 뭔가 요란하게 장식한 듯한 글이 있다.

특히 종의 기원은 문장들이 더 꾸밈말들이 많아 앞 부분은 속독을 하며 읽어내려갔다 뭐가 뭐고 뭐가 뭐인지...

이 책은 읽고 난 뒤에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피와 장면의 그 비릿함이 나도 같이 맡아지는 기분이다 당분간 스릴러, 범죄 소설책은 멀리 해야지...

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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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아니고 불도 아니다.
자신의 불행이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일 인것처럼 그들은 그들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제일 애절한 것처럼 사랑을 했다.

급류

정대건 지음
민음사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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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s

내가 즐겨보는 책 유튜버의 요즘 좋아하는 책이라는 아비가일

도서관에 발견했고 책이 거의 새책이었다 검색을 해봐도 리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냥 읽었다

요즘 허리가 아파서 장시간 읽지는 못해서 2주 동안 조금 조금씩 읽다가 이번 주에 속도를 내며 읽기 시작했다.

정말 재밌다 한번씩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고 조금 집중 하지 않으면 글이 잘 읽히지 않아서 진짜 한 10프로의 어려움은 있어서 앞 쪽으로 다시 가서 읽기도 하는데

나 이 책 사고 싶다

이 글을 본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다 진심으로

아비가일

서보 머그더 지음
프시케의숲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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