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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지음
푸른숲 펴냄

#살인재능
#피터스완슨

자신의 유일하고 특별한 재능이
바로 '살인'인 사람이 있다면...?

❝진짜 다 너무 쉬웠다.❞


✔ 몰입감 넘치는 킬링 타임용 소설을 찾는다면
✔ 치밀한 심리 묘사와 함께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피터 스완슨 작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내 남편이 출장을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면?

이 모든 것은 과연 우연일까?"

경찰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과
남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진실을 찾아냈다고 확신하는 순간,
허를 찌르는 반전이 연속해서 펼쳐진다!

내 기준으로
무려 네 번의 반전을 기록했다.

역시 이 맛, 반전의 맛에
'피터 스완슨'의 이야기를 읽는다. 😍




🔖 한 줄 소감

'죽여 마땅한 사람들' 같은 전작들의
팽팽한 긴장감보다는 덜해서 그랬는지,

이 작품 속 '릴리'가
이전에 등장했던 그 '릴리'였구나를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새해 계획 세우다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기 딱 좋은 킬링 타임용으로 굿! 😎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킬링타임용책
[2025_287]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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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님의 다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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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 게시물 이미지
#마이스트레인지보이
#이명희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의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

❝이게 내 아이라고? 이게 내 인생이라고?❞


✔ 아픈 아이를 돌보는 부모님이라면
✔ 사랑과 삶의 의미를 다시 찾고 싶다면
✔ 현실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아이는 3개월 일찍 1.03kg로 태어났다.

조산의 부작용으로
수두증 진단을 받은 아이의 엄마가

절망과 고통 속에서
아이를 죽이려 했고,
아이와 함께 죽으려 했고,
아이를 두고 도망가려고 했다가,

결국 아이와 함께
세상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솔직한 #에세이




📕 아이와 상관없는 세계 만들기

저자에게 집은
자신의 온전한 삶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를 돌보는 공간이었기에,

아이와 무관한 세계가 절실했다 한다.

클라리넷 학원에 등록하고,
혼자만의 방을 마련하고,
수영을 배우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했다.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해
더 깊은 존경이 느껴졌다.




📕 한 줄 소감

감당하기 힘든 '내 아이'를
사랑하고 미워했다가
다시 사랑하는 과정을

단숨에 읽으며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깨달았다.

엄마이기 전에 '나'를 지키고자
방법을 찾고,
또 그렇게 살아낸
저자에게 존경을 표하며 배운다.


#너에게안녕을말할때
#커피는내게숨이었다

[2026_29]


📍p.49
"그건 그저 일어난 일일 뿐이에요. 나쁘거나 불행한 일이 아니고, 그냥 일어난 하나의 일이에요."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

이명희 지음
에트르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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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오래된 세계의 농담 게시물 이미지
#오래된세계의농담
#이다혜 [도서협찬]

고전이 지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아직 고전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고전 여행 가이드북!

❝어떤 순간에 고전이 생각나나요?❞


✔ 고전을 읽고 싶지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다면
✔ 고전과 함께 즐기면 좋은 영화, 음악이 궁금하다면
✔ '책 추천'을 바탕으로 잔잔한 위로가 되는 에세이를 원한다면




📕 책 속으로

항상 읽고 싶지만
매번 우선순위에서 밀려
끝내는 읽지 못하는 책, 바로 <고전>이다.

이 책은
고전을 색다르게 추천해주어
쉽고 친근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 객관적인 책 소개
(심지어 출판사마다 다른 첫 문장 번역을 비교해주기까지!)

+ 고전과 일상을 연결하는 에세이
+ 책과 '함께하면 좋은 것들'


내 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코너는
각 고전 마지막의
<함께하면 좋은 것들>이다. 😍

함께 하면 좋은
영화, 음악, 책, 행동들을 소개하며
호기심을 더해주니

소개된 고전을
읽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 읽으며 줍줍한 고전 리스트

읽으며 찜콩해 놓은 책이다.


1. <살림비용> 데버라 리비, 플레이타임 (2021) _ p.66

데버라 리비의
에세이 3부작 중 두 번째 책

첫 문장만으로 반했다.
"오슨 웰스가 일러 주었듯 해피 엔딩인지 아닌지는 어디서 이야기를 끊느냐에 달려있다."


2. <여름> 이디스 워튼, 민음사 _p.140

'함께 하면 좋을 것'로
나의 인생책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라니.

'카야'를 떠올리면
절대 안 읽을 수 없는 책.


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_p.245

밀실 트릭의 시초라 불리는
그녀의 작품을
이제는 진짜 다시 읽어봐야지.




📕 한 줄 소감

고전을 이성적으로 비교분석하고
거기에 자신의 일상을
감성적으로 녹여내는 에세이까지.

이과와 문과를 넘나드는 통합형 인재는
왠지 저자와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소개된 고전들,
하나씩 읽어봐야지.


❝그때도 옳았는데 지금도 옳은 무언가를
구하다보면 당신은 당신이 되어간다.❞


@originals_book 감사합니다


#고전읽기 #고전추천 #책추천
[2026_28]

오래된 세계의 농담

이다혜 지음
오리지널스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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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나는 요가하면서 산다 게시물 이미지
#나는요가하면서산다
#김세아


잘나가던 패션지 에디터가
요가 안내자가 된 이유

❝우리는 함께 나아져야만 한다❞


✔ 요가를 좋아하거나 요가원을 운영해보고 싶다면
✔ 내면의 고요함과 자기 성찰에 관심이 있다면
✔ 변화와 성장을 꿈꾸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싶다면



📕 책 속으로

패션지 에디터로 일하다
'나는 왜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품고
요가 선생님이 된 저자

요가 수련자이자 지도자로서의 삶은
단순히 직업의 전환이 아닌
삶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한 여정이었다.


🌱 저자가 꿈꾸는 요가원이란?
1. 시끌벅적하지 않고 고요한 공간
2. 수련 전후 내면의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공간
3. 명상하듯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


이 모든 조건은 요가원에서
거울을 치우며 완성되었다.

겉모습이나 체형에 흔들리지 않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한 그곳,

<언와인드 요가>는
내 스스로에게 바라는
이상적인 공간이자 내면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 각자의 빛깔

"각자의 요가란 각자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_p.39

어떤 일에서든
나만의 방식이 필요한만큼

타인의 기준이나 방식에도
관대해져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나만의 빛깔도 지키면서
상대의 빛깔도 존중하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 [나는 __ 산다] 시리즈

마음에 드는 에세이 시리즈를 또 발견했다.

[나는 __ 산다]는
나답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고민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다.

제목만으로도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들며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시리즈




📕 한 줄 소감

고요한 매력을 지닌 요가지만,

바닥에 앉기 힘든
나의 골반과 허리 상태 때문에
몇 번의 시도 후에는
그냥 동경할 뿐인 요가.

비록 요가 수련자는 아니더라도

완전한 비움과 내면의 움직임을 닮은
'움직이는 명상' 같은
요가적인 삶은 가능하지 않을까.

땅 위에서는 읽고 쓰고
물 속에서는 어푸어푸 라이프를
오늘도 나만의 리듬을 즐겨본다. :)


#요가 #운동에세이
[2026_27]

나는 요가하면서 산다

김세아 지음
도서출판가지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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