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우리

@wooriwzz2

+ 팔로우
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소설 의 표지 이미지

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지은이) 지음
작가정신 펴냄

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가서
정혁용의 <침입자들>을 떠올렸다.
<침입자들>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애정하는 몇 안되는 소설 중 한권이다.
그러니 이 책 역시도 귀한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보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는 책은 별로다.
재미에 더해 근원적인 걸 묻는 소설이 좋다.

이 책은 다 읽고보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있고
스스로 멋진 존재가 되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한다.

(새해 목표이자 앞으로 삶의 목표인
삶을 예술로,,에 부합하는 책을
근래 두권이나 읽게 되었다.
흔치 않은 주제인데 이런 우연의 일치라니
우주가 돕는 느낌이다!)
0

우리님의 다른 게시물

우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우리

@wooriwzz2

여행길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에세이 같은 유라시아 여행기는
기존의 서쪽을 향해 달리기만 하는 책들과
결이 달라서 또다른 매력이 있다.

하드보일드 트립

김귀선 지음
호밀밭 펴냄

13분 전
0
우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우리

@wooriwzz2

아무에게 아무것도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누가 자기에 관해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아무 근심이 없고 행복합니다. 내가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부정적 감정들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세상의 누구도 우리를 불행하게 할 힘이 없습니다.

깨어나십시오!

앤소니 드 멜로 지음
분도출판사 펴냄

2일 전
0
우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우리

@wooriwzz2

60이 넘은 남자 두분이
바이크로 4개월간 3만키로를 달려
유라시아를 횡단한 얘기를 담았다.

사진이 많고 묘사나 설명이 많지 않아
풍광을 보고, 한번 쭉 돌아보기엔 좋다.
하지만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이 책만 본다면 아쉬움도 클 거 같다.
다른 책과 곁들여 보기엔 만족스럽다.

두려워하지 말라 유라시아 바이크 여행

윤재설 지음
지워크 펴냄

2일 전
0

우리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