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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소설 의 표지 이미지

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지은이) 지음
작가정신 펴냄

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가서
정혁용의 <침입자들>을 떠올렸다.
<침입자들>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애정하는 몇 안되는 소설 중 한권이다.
그러니 이 책 역시도 귀한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보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는 책은 별로다.
재미에 더해 근원적인 걸 묻는 소설이 좋다.

이 책은 다 읽고보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있고
스스로 멋진 존재가 되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한다.

(새해 목표이자 앞으로 삶의 목표인
삶을 예술로,,에 부합하는 책을
근래 두권이나 읽게 되었다.
흔치 않은 주제인데 이런 우연의 일치라니
우주가 돕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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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wzz2

다들 각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정의한다.

그런 면에서
고전평론가인 저자의 관점도 흥미롭다.

어떤 상황이더라도 하루 10분 책읽기,
밥과 글과 벗이 있으면 된다,
공부하며 늙어가기,
재미와 의미는 성장과 연결을 통해,
어떤 만남이든 인생의 자산으로 생각하자,

당신은 연결되어 있습니까

고미숙 지음
창비 펴냄

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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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 듬뿍
절묘한 비유에 감탄하게도 된다.

만족하고, 감사하기.
자유롭게 내 삶을 살기.
일체유심조 ㅡ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

탁! 깨달음의 대화

법륜 지음
정토출판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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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wzz2

어쩌다보니 정재민의 책을 몇권 읽었다.
그중 이 책은 단연코
재밌고, 앞뒤가 조화롭고, 알차다.

판사에서 공직자, 이후 변호사가 된 지금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부드러워진 태도를 느낀다.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정재민 지음
페이지2(page2)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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