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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소설 의 표지 이미지

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지은이) 지음
작가정신 펴냄

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가서
정혁용의 <침입자들>을 떠올렸다.
<침입자들>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애정하는 몇 안되는 소설 중 한권이다.
그러니 이 책 역시도 귀한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보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는 책은 별로다.
재미에 더해 근원적인 걸 묻는 소설이 좋다.

이 책은 다 읽고보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있고
스스로 멋진 존재가 되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한다.

(새해 목표이자 앞으로 삶의 목표인
삶을 예술로,,에 부합하는 책을
근래 두권이나 읽게 되었다.
흔치 않은 주제인데 이런 우연의 일치라니
우주가 돕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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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운전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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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교 (지은이) 지음
터틀넥프레스 펴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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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

은유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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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휴가를 얻어
일본에서 영어로 일본어를 배우며
혼밥하고, 카페 가서 숙제하고, 책 읽고 글 쓰는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별 것 아닌 그 일들이
남궁인을 통해서라면 재미있다.
작가의 말처럼 그가 살아온 맥락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시부야의 초급반

남궁인 지음
문학동네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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