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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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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나에게 밀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밀밭은 내게 아무 느낌도 주지 않아. 그건 슬픈 일이지. 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카락을 가졌잖아. 그러니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그건 아주 멋진 일이 될 거야. 나는 금빛으로 물결치는 밀밭을 보면 너를 생각하게 될 거야. 그러면 나는 밀밭을 스쳐 가는 바람 소리를 좋아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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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

그가 본 비밀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이 강물은 흐르고 또 흐르며, 끊임없이 흐르지만, 언제나 거기에 존재하며, 언제 어느 때고 항상 동일한 것이면서도 매 순간마다 새롭다!

강물은 어디에서나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강의 원천에서나, 강 어귀에서나, 폭포에서나, 나루터에서나, 시냇물의 여울에서나, 바다에서나, 산에서나, 도처에서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강에는 현재만이 있을 뿐, 과거라는 그림자도, 미래라는 그림자고 없다.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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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활동, 마음 관리'라는 세 축을 동시에, 그러 나 무리하지 않게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

살찌지 않는 몸

우창윤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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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거나 미심쩍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다만 현서라면 이해해 줄 것 같았다. 말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두 읽어줄 것만 같았다.

듣다

최제훈 외 4명 지음
열린책들 펴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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