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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하세가와 카오리 지음
서사원 펴냄
“인간이란 건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이는 것에 얽매이기
마련이야. 그런 슬픈 생물이지. 전에도 이야기 했잖아.
모든 사람은 근시라고.”
우리는 눈에 보이는것을 보고 산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고 믿는가.
이것이 잘못된 것이냐 묻는다면 그것 또한 당연히 아니다.
다만, 당신이 눈 앞에 있는것만 보고 얽매이며 고통받지 않았으면 한다. 삶은 길고 그만큼 아름답기에 한 걸음 더 멀리있는 것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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