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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행복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스물네 번의 다정한 안부)의 표지 이미지

제철 행복

김신지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절기'가 무었인지 배울 수 있었던 유용한 책, 그리고 각 절기마다 뭘 하면 좋고, 무엇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맘에 드는 스타일로 맛깔나게 글을 써주신 김신지 작가님에게 고마운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1년을 대략 15일로 구분한 24 절기가 옛 조상들의 세심하고 나름 과학적인 관찰과 기록의 결과물이라는 게 새삼스럽게 놀랍다.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오는 24절기지만, 그때마다 제철에 어울리는 것을 먹고, 보고, 냄새 맡고, 즐기는 인생이야말로 성공한 인생인듯. 이렇게 따져보면 나는 아직 성공에서 거리가 멀다.

"‘무언가’를 보고 ‘누군가’가 생각 난다면 바로 연락하기. 망설임이 자랄 틈 없이 메세지를 보내기."
"삶을 지탱해주는 건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속 소소한 기쁨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사소한 것들은 실은 그 무엇도 사소 하지 않다는 사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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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장을 너무 몰라서 공부 좀 하기위해서 읽었는데,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presentation이 별로.

시장 불변의 법칙

장지웅 지음
여의도책방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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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라스팔마스가 언급된 소설. 실은, 그래서 골라서 읽었는데 내용은 별로다. 뭔가 좀 난해하고 집중이 안 됐던 책. 이 작가의 책은 앞으로 안 읽으듯.

라스팔마스는 없다

오성은 지음
은행나무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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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살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은, 직업은 마사지사인 시각장애인 작가의 에세이.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분인것 같지만 장애가 없는 나보다도 더 씩씩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서 정말 느낀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다. 용기가 더 필요한 나에게 많은 용기를 줬다. 나는 이런 솔직한 글이 좋다.

“보이지 않아도 보고 싶은 욕망은 있다.
들리지 않아도 듣고 싶은 소망이 있다.
걸을 수 없어도 뛰고 싶은 마음은 들 수 있다.
모든 이들은 행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달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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