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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생 (에밀 아자르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가면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음산책 펴냄

읽었어요
아자르에겐 삼촌 통통 마쿠트가 있는데, 그가 그의 어머니와 성관계를 해서 자기가 태어난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아자르는 뛰어난 글쓰기 재능이 있는 듯하며 그의 주위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에게 글을 쓰라고 부추긴다. 통통 마쿠트도 여러 책을 썼는데 아자르가 쓰는 글마다 삼촌의 영향력이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는 삼촌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쓴다.

다 읽고 나서 결국 통통 마쿠트는 아자르의 분신이거나 무의식에 있는 자신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의 어머니와의 관계는 프로이트의 오이디 콤플렉스가 투영은 아닐지…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타서 자신이 유명해지길 바라면서도 겉으로는 공쿠르 상 타기를 거부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결국은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유명해지고 훌륭한 작품을 쓰고 싶었던 거지…


민족 간, 개인 간의 싸움이 서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들은 서로 이해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가장 진실한 부분이기도 해.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 약간 분열적인 바로 그 점이야말로 너의 인간적인 면이야.


피노체트, CIA, 기업, 고통에 대한 증오를 경계하렴. 조심해야 해. 그런 증오를 품게 되면 소설을 쓰게 될 위험이 있거든. 그렇게 되면 너는 인간적일 뿐 아니라 역겨워지기까지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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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hanna

생활습관이나 일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내 능력이 몰라보게 향상된다.

도파민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단기간으로 작게 세운다.
목표를 이룬 자신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목표를 자주 확인한다.
즐겁게 실행한다.
목표를 달성하면 자신에게 상을 준다.
즉시 더 높은 목표를 새롭게 세운다.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이름도 비슷 하다. 둘 다 공포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도피 호르몬'이다. 그렇지만 두 호르몬이 완전히 같진 않다. 주로 뇌와 신경계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것이 노르아드레날린이고, 뇌 이외의 신체장기, 특히 심장과 근육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드레날린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 도파민은 모두 흥분계 신경전달물질로서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드레날린은 '티로신 ➡️ L-DOPA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 아드레날린'이라는 과정을 거쳐 생•합성된다. 노르아드레날린이 부신수질에서 아드레날린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노르아드레날린은 부신 이외에 교감신경 말단에서도 분비되지만, 아드레날린은 부신에서만 분비된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 수용체는 뇌 내를 비롯한 전 신에 존재한다. 다만 비율을 보면 노르아드레날린 수용체는 뇌에 주로 분포되어 있고 아드레날린 수용체는 전신의 장기에 분포되어 있다. 특히 심근과 평활근 등의 근육에 많다.

아드레날린 스위치를 끄는 7가지 습관
1. 흥분되는 오락은 적당히
2. 목욕이나 샤워는 40도를 넘지 않는 물에서
3. 잠자기 전에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4. 밤늦게까지 야근하지 않는다.
5. 한가한 시간을 갖는다.
6.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7. 적극적으로 휴식한다.

‘공감력’ 키우는 방법
뮤지컬, 연극,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소설 등을 보면서 그 2시간 남짓 동안 등장인물의 심리를 꼼꼼히 적어보는 것이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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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몸에 좋은 음식: 올리브유, 견과류, 와인, 초콜릿, 콩, 치즈, 블루베리, 커피, 식초, 날것

장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생활규칙
1. 콩류를 많이 먹는다.
두부, 낫토, 두유, 병아리콩
2. 다양한 채소를 고루 먹는다.
3. 비탈길을 걷는다.
허리와 다리를 단련하는 운동
4. 평생 일을 놓지 않는다.
집안일, 청소, 요리
의학적으로는 신체와 뇌를 혹사하는 것이 좋다.
5. 삶의 보람을 찾는다.
남에게 필요한 사람임을 자각한다.
6. 건강관리에 철저하다.
7. 과식하지 않는다.
8. 와인을 즐긴다.
9. 초콜릿을 먹는다.
10. 의사를 잘 고른다.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마키타 젠지 지음
더난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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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필경사 바틀비>

나도 직장에서 바틀비처럼 하고 싶다 ㄷㄷㄷ

<겨울 꿈>

남자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일 거야.

<에밀리에게 장미를>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필경사 바틀비

너새니얼 호손 외 10명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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