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료님의 프로필 이미지

료료

@ryoryo

+ 팔로우
미움받을 용기(2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의 표지 이미지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외 1명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23년에 읽고 좋아서 사뒀다가, 다시 펄쳤다.
내가 영향을 많이 받은 책이었구나 하는걸 다시금 느꼈고,
인간관계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또 봐도 좋겠다,
아이가 크면서 부딪힐 일이 생길 후배들 (지연, 동민) 에게 나중에 추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까.
인상적인 부분 적어두자.


🔖행동의 목표
1. 자립할 것
2.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개인이 사회적인 존재로 살고자 할 때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
1.일의 과제 : 업무적 인간관계
2.교우의 과제 : 친구, 강제성이 작용하지 않아 관계를 맺는 것도, 깊어지는 것도 어려운 관계
3.사랑의 과제 : 연애, 가족(부모자식)
-상대가 행복하다면 그 모습을 순순히 축복해주는 것이 사랑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할 수 있다.
-"연인 사이나 부부관계에서는 '헤어진다'는 선택지가 있네. 오랜 세월 함께 산 부부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지면 헤어질 수도 있어. 그런데 부모 자식 관계는 원칙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해. 연인이 불 은 실로 연결된 사이라고 한다면. 부모자식은 단단한 쇠사슬로 연결된 관계일세. 게다가 손에는 작은 가위밖에 없지. 부모자식 관계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네."
"지금 단계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피하지 말라는 걸세.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 돼. 설령 끝내 가위로 끊어내더라도 일단은 마주 볼 것.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서 있는 것이라네."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되 상대의 영역에는 발을 들이지 않는 거리. 그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0

료료님의 다른 게시물

료료님의 프로필 이미지

료료

@ryoryo

  • 료료님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게시물 이미지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었어요
4주 전
0
료료님의 프로필 이미지

료료

@ryoryo

유용한 게 있을까 하고 쓱 훑어보다가
읽다보니 에세이에 가까웠다.
최근 은퇴, 노후자금에 관심이 많다보니 공감이 많이 됨.

부의 전략 수업

폴 포돌스키 지음
필름(Feelm) 펴냄

1개월 전
0
료료님의 프로필 이미지

료료

@ryoryo

최강록 좋아하는데
더 좋아졌다

이렇게 음성지원되는 솔직하고 위트있는 에세이를 보았나.

시작부터 읽어본 책 중 가장 담백하고 어눌한 그래서 가장 좋은 프롤로그였다. 그는 자기가 생각한 것, 느낀 것을 조금 느려도 서툴러도 정확하게 말할 줄 안다.

🔖이렇게 책을 쓴 것도 그렇고. 행운처럼 찾아온 특별한 경험을 몇 번 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는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진 평범한 생활인이었습니다. 그런 저의 지난날과 현재의 일상을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키워드로 나누어 이 책에서 애기해보았습니다. 저의 솔직한 기쁨과 슬픔, 희망과 걱정을 읽어보시면서 공감이 되신다면 작은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음식과 요리란 무엇인지, 일과 직업이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먹는다는 것은 입안에 맛있는 음식을 넣는 것에 그치지는 않고, 우리의 삶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하나 더 추가하는 일인 것 같다.

🔖칼을 들어보고 '내 건데!' 했다가 가격을 보고 '내거 아니네' 하고 내려놓은 적도 많다.

🔖먼 훗날에 내가 굳이 기억될 일도 없겠고, 기억되고 싶지 도 않지만, 누군가 어떤 계기로 문득 나를 떠올린다면 그 사람. 요리하는 사람이었지, 최강록은 요리사였어, 정도가 좋겠다. 요리사 최강록.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클 펴냄

1개월 전
0

료료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