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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괴담

미쓰다 신조 지음
북로드 펴냄

우산을 쳐 쓰세요.

가랑비에 젖듯 축축해지는 괴담들의 모음. 금방 말릴 수 있는 물기이나 당장에는 찝찝함이 존재하는, 그런 내용의 것들이다. 그러나 우산을 굳이 마다하는 이유들이란 멍청함말고는 설명이 안되기에 그 멍청함이 더 괴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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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낳는 집.

죄는 죄를 낳기 마련이다. 집이 문제라 느껴진다면 집안을 살피자 2.

이상한 집 2

우케쓰 지음
리드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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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름 또한 부디 평안하길.

잊지 못하나 잊게 될 테고, 잊었으나 복기할 테고. 돌아오지 않는 여름임에도 곧잘 덥다가 두고 온 열기는 미지근해질 것을. 곧 여름은 그저 여름이 된다. 그저 여름도, 나도, 평안하길.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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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싸움이 아이 싸움이 된다.

일종의 대를 이은 팬덤싸움. 집이 문제라 느껴진다면 집안을 살피자.

이상한 집

우케쓰 지음
리드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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