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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베일

서머셋 모옴 지음
민음사 펴냄

#인생의베일
#서머싯몸

지루한 고전을 가라!
쉽고 재밌게 읽히는 #고전추천 👍


❝마음을 얻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자신이 사랑을 주고 싶은 대상처럼
자신을 만들면 되지요.❞


1925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결혼만이 삶의 목표였던
1920년대의 여성상과
남성 중심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외도,
죽음의 공포,
자연 앞에서 용서와 성장,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현대문학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쉽고 재밌게 읽었다.





📕 여운을 남긴 문장

상처를 극복하며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된
'키티'의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나는 그 애가 거침없고 솔직했으면 좋겠어요. 그 애가 스스로의 주인으로서 독립된 인격체이길 바라고 자유로운 남자처럼 인생을 살면서 저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_p.332





❓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골라봤어요.

▪️케이크와 맥주
▪️인간의 굴레에서
▪️달과 6펜스
▪️면도날

어떤 작품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추천 기다립니다~! ^^


#추천합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The_Painted_Veil
[2026_85]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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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게시물 이미지
#마녀는되살아난다
#나카야마시치리


클래식과 미스터리 장르를
아름답고 섬세하게 접목했던
<안녕 드뷔시>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그 작가님 맞나요???

필체, 분위기, 공포, 충격!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책 속으로

한적한 시골에서
엽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제약회사의 폐쇄된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연구원이다.

수사 과정에서
신종 마약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폐쇄된 연구소의 비밀,
음모를 품은 비밀 약 <히트> 등
각각의 사건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잔인한 사건 현장,
불길한 까마귀와 서늘한 분위기.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끝이 있는 사건일까.
아니면 또 다른 서막에 불과할까.




📕 한 줄 소감

까악. 🐦‍⬛

책장을 덮으면
나뭇가지의 까마귀가
더 이상 새 한마리가 아니다. 😱

잔인하고 무섭지만, 흡입력 있다.


뜨거운 날씨에
에어콘 아래에서
서늘한 몰입감을 원한다면 만나보시길.


⚠️ 심약자 & 임산부 주의!
저는... 잔인한 장면이 계속 생각나 조금 힘들었습니다. ^^;;


#일본문학 #추미스 #미스터리소설
[2026_101]

마녀는 되살아난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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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쥬디 할머니 게시물 이미지
#쥬디할머니

거장 #박완서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한국 대표 소설가 31인이 뽑은
박완서 명단편 10편


모두 다 좋다는 말 외에
상큼하고 특별한 문장을 찾고 싶다. 👍




📕 한 줄 소감

단편에 깊이와 흡입력을 몰빵한
지금 읽어도 여전히 좋은 이야기였다.

역시, 박완서 작가님!!! 😍


✔ 쥬디 할머니
색다른 할머니를 통해 SNS 속 우리의 모습을 떠올렸다.

✔ 애 보기가 쉽다고?
일하는 게 더 쉽다고!!
울분을 터뜨렸던 시간들마저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 재이산
가족이란 무엇인가, 한참을 생각했다.

✔ 도둑맞은 가난
씁쓸하고 또 씁쓸했다.
"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_p.330



#추천합니다 [강추]

#단편소설 #문학동네
[2026_100]

쥬디 할머니

박완서 지음
문학동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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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루카스 게시물 이미지
#루카스
#이문영


가볍게 읽으려 집어든 책인데
묵직한 아픔이 내려앉아
오래도록 먹먹해졌습니다.



'루카스(Lucas)'라는 제목은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심장을 살리는 '자동 흉부 압박기'를 말합니다.


세월호 생존자인 주인공 '애진'은
참사 후 응급구조사가 되어,

'그 배에서 나만 살아 나왔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구하러 오길 기다리는 심장들을 향해
뛰어다닙니다.


책 속 '애진'이와 또 다른 애진이들이
더이상 죄책감에 눌리지 않고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네 탓이 아니야. 살아줘서 고마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위픽 #위픽도장깨기 #세월호
[2026_99]

루카스

이문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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