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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큰글자도서)(리더스원)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의 표지 이미지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은이), 이시형 (옮긴이)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됬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사람은 결국 그 안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찾아낸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미래에 대한 믿음’이었다.
살아갈 이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를 기대할 수 있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그리고 그 믿음이 사라지는 순간,
삶 역시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 깊이 남는다.


아우슈비츠와 같은 절멸의 수용소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없는 공간.
존재의 가치가 사라지면 생명까지 위협받는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끝까지 살아낸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나는 과연 그런 상황에서 버틸 수 있었을까….
쉽게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더더욱 그들의 정신력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동시에, 내가 겪는 어려움과 그들이 겪은 고통을 비교하게 되며
나 자신의 ‘버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직 완독하진 못했지만, 60%를 읽고서 느낀바는
삶의 의미는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하는 것도 달라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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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i_

열린결말이 주는 책에 익숙하지 않음
읽다가 왜 자꾸 여기서 끝이나지 ? 라는 생각이
마지막까지 들게만든 책

나는 나를 울타리 안에 넣어두고 사는건가 싶기도하다
조금 더 자유롭게 내려놓아도 좋을텐데 …

그럼에도 짧은 챕터 하나하나가 단편을 모아놓은것
같으면서도 결국 연결됨이 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지음
문학동네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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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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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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