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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나방

마태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누에나방
#마태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단어, '엄마'를
공포스럽고 끔찍하게 만든
충격적인 이야기 😱



교통사고로 무너진 '소영'에게
엄마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었다.

안전할 줄 알았던 세상은
감옥과도 같았다.

그리고 사라진 기억 속에서
내가 남긴 일기를 발견했다.

'내가 죽으면 엄마 때문이다.'


엄마는 과연 내 편일까?
엄마는 언제나 옳은 것일까?



가독성은 정말 뛰어나다.

책을 덮고 나면
서서히 밀려오는 공포감 뒤로
미묘한 불편함이 남는다.

이제 말랑몰랑한 온기를 끌어올릴
책 한 권이 필요하다.



#미스터리 #스릴러
[2026_109]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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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 게시물 이미지
#코끼리를목욕시키는여자
#화바이룽 [도서선물]


❝당신에 대한 감정이 죽었어.
어쩌면 인간에 대한 감정이 죽은 걸지도 몰라.❞


남편의 한 마디로
평온했던 가정은 산산조각 났다.

홀로 남겨진 아내가
간신히 일상을 이어가던 중,
남편은 죽음을 선택했다.



죽음으로 지킨 비밀은 무엇일까?
답답한 아내의 심리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궁금증이 커졌다.

그런데.........
이런 결말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충격에 빠진 것이 아니라,
피식, 김이 빠졌다.

맛있는 갈비찜을 끓이는데
양념이 줄고 고기가 익어갈 때쯤
갑자기 가스불이 끊긴 느낌이었다. ^^;;


차라리 시원한 복수극이었거나
아내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라도 있었다면
더 속 시원했을 텐데...
조금 아쉽다.


@서사원 감사합니다



#중국소설 #미스터리
[2026_111]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

화바이룽 (지은이), 김소희 (옮긴이) 지음
서사원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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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나를 돌보는 마음 게시물 이미지
#나를돌보는마음
#김민철


❝정신과의사와 함께 말씀으로
상처를 회복하는 여정❞


매일 묵상과 기도로 살아가려 애써도
때론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고,
삶이 버거울 때가 있다.

날라리 신자여서일까?
아니면 나의 결핍 때문일까?




📕 책 속으로

저자는 평생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애쓰듯,
하나님을 만드신 나를 알아가는 것 역시
평생의 과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다.

시행착오와 실수,
때론 이해되지 않는 시간까지도
'진짜 나'를 찾아가는 필수 과정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알아가고 돌보는 과정을
3부로 나눠 설명한다.

1부 <나를 만나는 마음> 에서는
'나는 과연 나와 친밀한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2부 <상처를 돌보는 마음>에서는
내 상처와 정체성에 초점을 두고
마음 돌봄의 실질적인 길을 제시한다.

3부 <우리로 안기는 마음>에서는
혼자가 아닌 '우리' 속에서
나를 찾는 이야기를 전한다.




📕 한 줄 소감

"우리는 즉시 치유되길 원하지만 하나님은 '적시'에 치유하신다." _p.221

단 60분 안에 나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떼쓰던 시간이 떠오른다.

이제는 필요한 시기에
치유하고 성장을 이루시는 그분의 시간을
기다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기도와 말씀으로,
나다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을
설렘으로 기다린다.



#신앙생활 #나다움 #상처회복
[2026_110]

나를 돌보는 마음

김민철 (지은이) 지음
두란노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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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누굴 죽였을까 게시물 이미지
#누굴죽였을까

글이 잘 안 읽힌다면
몰입도 높은 #추리소설 을 만날 때다.

책태기 올 때마다 믿고 읽는
#정해연 작가님의 #미스터리




📕 책 속으로

삼인방 원택, 필진, 선혁은
과거 자기 동네로 야영 온
타학교 학생을 겁주다 그만 죽게 했다.

과거를 잊고
평범한 삶을 살던 선혁은
원택의 부고를 받고 고향으로 향한다.



죽은 원택의 입속에서
'9년 전 너희 삼인방이 한 짓을 이제야 갚을 때가 왔어'라는
쪽지가 발견된다.

필진과 선혁은 서로를 의심한다.
그리고 며칠 후, 또 한 명이 죽는다.

'한 명이 더 있었다.'



과거의 범인은 이미 정해져있다.
그리고 이제 선혁만 남았다.

선혁을 노리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왜 9년 전 일이 이제서야 들춰지는 걸까?




📕 한 줄 소감

역시나 몰입해서 읽었다.

<홍학의 자리>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단 한 건의 범죄가
피해자뿐 아니라 그 가족 모두에게
어떤 여파를 미치는지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추미스
[2026_108]

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지음
북다 펴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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