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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센터처치
2025.12.02~2026.07.05
⏩️복음의 상황화로 교회를 개척하라
"영원한 우상숭배로부터 우리를 해방할 만큼 강력한 왕은 도대체 누구인가? 하나님 자신이 오셔야만 한다."
✅내용정리
📍Part1 복음 신학
"복음은 우리 삶의 모습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소식이며 그 결과 우리는 자유롭고 기쁘게, 겸손하며 헌신적으로 살 수 있다."
📍Part3 복음의 상황화
-특정 문화에 맞게 복음의 본질을 전하는 상황화를 한다고 하면서, 문화에 항복하고 흡수되는 실수를 하면 안 된다. (=혼합주의)
--복음 자체를 문화에 맞춰 바꾸면 안 됨
-성경의 최종 권위에 도전하지 않는다. (성경 전체를 인정하면서 실제로는 특정 부분을 더 권위 있게 여기고 나머지는 덜 중요하게 취급하는 태도)
📍Part4 도시 비전
-다양한 부류의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도시에 복음을 전하는 게 시골에 비해 훨씬 효과적이다.
--오히려 다른 생각에 열려있을 수 있다.
--주변 지역, 외국으로 확장될 수 있고, 기존 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교육, 법률, 정치 등)
-동시에 동화와 타협의 위험도 커진다.
-그리스도인들은 도시에 감사하고, 대항문화가 되면서도 도시에 헌신해야 한다.
📍Part5 문화 참여
-그리스도인들은 문화에 온전히 참여해야 한다. (이것이 복음을 더 쉽게 전할 수 있는 길)
-리처드 니버 <그리스도와 문화>에서 그리스도와 문화의 관계를 다섯가지 방식으로 제시했고, 팀 켈러는 네 가지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1) 변혁주의 모델: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직업, 문화 추구 (문화 변혁)
2) 적절성 모델: 하나님의 영이 문화 가운데 일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 (문화=협력자)
3) 반문화주의 모델: 교회는 반문화적, 대안적 인간사회이자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표지를 추구 (변화시키자! 아님)
4) 두 왕국 모델: 보편적 왕국(전 인류)과 구속적 왕국(그리스도인)으로 구분, 모든 직업은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길(교회 내에 한정된 것 아님)이나 사회 자체를 변혁하는 것 아님
Q. 창조명령에 대한 신칼빈주의와 두 왕국 이론에서 인권, 도덕을 바라보는 관점 차이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세상과 전혀 구별되지 못한다.
-일반은총(존 머레이): 구원에 이르지는 못하지만 모든 종류, 모든 정도의 온갖 호의로서 자격없고 죄의 저주 아래 있는 세상이 하나님의 손에서 누리는 것
-성경적 균형을 이뤄 문화 참여와 선교적 논쟁 속에 치우침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Part6 선교적 공동체
-선교는 하나님의 본질 자체에서 도출된다. 아버지는 아들을 세상 속으로 보내 세상을 구원하고, 아버지와 아들은 자신을 대신해 성령을 세상 속으로 보내고, 성령은 교회를 세상으로 보낸다.
-교회 내 모든 사람(평신도)을 세상 속에서 사역할 수 있는 제자로 세우는 게 가장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선교의 방식이다 (모두가 비공식적 선교사)
--주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이어야 하면서도 도덕, 성품, 원리적으로 다른 수준을 추구할 것 ,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이웃에 참여할 것
-비그리스도인이 보기에 교회가 매력적이어야 한다.
-겸손한 태도 중요 (그리스도인이 되기에 더 좋은 재목은 없다. 누구에게나 소망이 있다)
📍Part7 통합적 사역
-전도와 예배로 사람들을 하나님께 연결하고, 공동체와 제자도를 통해 사람들을 서로에게 연결하고, 자비와 정의를 통해 사람들을 도시에 연결하고, 신앙과 직업의 통합을 통해 사람들을 문화에 연결시키며 사역을 풀어낼 수 있다.
-예배 방식을 불변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사람들의 생각도 문화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은(=전도X) 감명을 받거나 흥미를 가진 것에 의한 기대감이 없기 때문이다.
-전도와 교육이 함께 일어나는 예배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할 때 전통적으로는 개인의 도덕성, 복음전도를 강조했다면 자유주의적 단체는 사회정의를 강조했다.
--브루스 월키는 정의를 행한다는 것이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라 하며, 매일의 행동이 정의와 관련이 있다고 했다. (가정과 직정, 성적 관계, 재산 및 소유, 여가 등에서 나만 유리하게 사는 것)
-비기독교적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바탕으로 수준 높게 살 것! 문화를 갱신하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주재권을 실행)
📍Part8 사역의 역동화
-일반 신자들도 선지자, 제사장, 왕의 사역을 해야 한다. (진리를 분별하며 믿지 않는 친구에게 진리에 대한 증인이 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사로서로 치리하고 권면해야 함)
-회중에 의해 공적인 인정을 받은 특별직분은 성령으로 교회를 지도하고 다스려야 한다. (교사, 전도, 구제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남)
-사역의 구조가 성경적이지만, 인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타협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구조가 우상이 되지 않도록 창조적 긴장을 잘 유지해야 함)
-통합적 사역의 네 가지 측면과 더불어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구제, 교육 사역처럼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교회개척을 위해 그 지역 사람들에 대해 배우고 (경제적 수준, 집단 구조, 보편적 세계관, 상황화 해야 할 교리 등), 건강한 영적훈련을 하고 (자신과 이웃에게 복음전파), 복음을 상황에 맞게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실제로 교회를 세워라 (구체적인 대비책과 계획을 가지고)
--위에서 아래로 접근: 예배로부터, 대그룹 중심, 강력한 메신저가 있을 때
--아래에서 위로 잡근: 사역자가 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도활동, 소그룹 중심, 대인관계에 능숙하고 전도의 은사가 있는 메신저가 유리함
=>복음을 소통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인 상황화된 신학전 비전을 중심으로 + 교회 개척을 하고 & 기존 교회를 갱신하며(새로운 생각 도입, 비신자 유입) + 교회를 자극하고 유지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역들을 하라 (기도운동, 전도적 사역, 정의와 자비 사역, 신앙과 직업의 통합, 도시의 가정생활 지원, 신학-목회 훈련,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의 연합)
✅느낀점
3>대형교회의 목회자는 어떻게 전도/복음선포의 대상의 필요나 배경을 깊이 이해하고 설교를 준비하는지 궁금했다. 목회자는 도시와 시대의 문화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동료 사역자와 리더들을 세워 공동체를 이해해야 한다. 설교를 준비할 때는 여러 사람을 염두에 두며 결국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한다.
5> 문화를 해석하는 많은 모델을 들고 다양한 관점을 설명해보려 했는데, 오만하지도 비난하지도 좌절하지도 않아야 하는 결론이 가장 임팩트있었다. 어쨌든 우리는 그리스도인 아닌가! 논쟁도 필요하겠으나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내는 게 제일 중요하지.
6> 가정 내에서 누가 먼저 신자가 되느냐에 따라 복음이 전파되는 양상이 달라진다는 게 흥미로웠다. 가장이 복음을 아는 것이 훨씬 복음전파에 직접적이라고 하는데(친척과 이웃에게 복음을 더 잘 전함) 진짜인가..?ㅋㅋㅋ
7> 우리 교회는 구도자에게 민감한 교회인데, 나는 전통적 자유교회를 바라고 있음을 깨달았다. (현실과 다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그러나 동시에 폐쇄적인 교회, 허들이 높은 교회는 더 이상 좋지 않다.
8>실제로 망하는 교회도 많다고 하지 않나? 너무 낙관주의적으로 교회 개척을 바라보는 것 같기도...
*경도되다: 어떤 대상에 생각이 쏠려 온 마음을 기울여 열중하게 되다.
*괄목하다: 발전한 정도가 매우 대단해 눈을 비비고 볼 정도로 매우 놀라다.
*위양하다: 다른 사람에게 넘겨 맡기거나 양보하다 / 거짓으로 사양하거나 양보하다.
*퇴조하다: 기운, 세력 따위가 줄어들다.
*매절하다: 상인이 팔다가 남더라도 반품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한데 몰아서 사다.
*환원주의적: 다양한 현상을 기본적인 하나의 원리나 요인으로 설명하려는 태도나 경향이 있는.
*제직: 여러 직책, 여러 직원
*소구하다: 소송에 의해 권리를 행사하다. (특히 청구권 행사)
*심원하다: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깊다 / 마음으로 바라다
*통전적: 전체를 아우르며 통합적으로 보는
*오이코스: 사는 곳 (그리스어)
*패퇴: 싸움에 지고 물러감
*유수: 강제로 끌려가 갇혀 있거나 억류된 상태 (포로 생활)
*redeem: 보완하다 / 만회하다 / 구하다
*결신: 지조, 품행 따위를 깨끗하게 해 몸을 더럽히지 않음
*전례적: 교회가 오랫동안 정해 놓은 예배의 순서와 형식을 따르는 것
*정관: 법인의 목적, 조직, 업무 집행 따위에 관한 근본 규칙, 또는 그것을 적은 문서
*서임: 벼슬자리를 내림
*ardor: 열정, 작열
*living stone: 자연 상태의 돌이나 광물 / 그리스도인
*성문화: 관행이나 규범을 공식문서나 법으로 만듦
*훼절: 절개나 지조를 깨뜨림 / 부딪쳐서 꺾임
*티핑포인트: 작은 변화나 요인이 누적되다 어느 임계점을 넘어서며 흐름이 급격히 바뀌어 폭발적으로 확산되거나 되돌리기 어려워지는 결정적 시점
*공관복음: 나란히 놓고 함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과 구성이 비슷한 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복음 / 사역 순서기 비슷하고 예수님의 세례-광야-오병이어-변화산-십자가부활 과 같이 비슷한 관점에서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기록함)
*근본주의적 교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하게 수호하는 경향의 교회
*에큐메니컬: 교단은 달라도 예수님만 믿는다면 함께 협력하자는 정신 (특히 선교, 사회봉사, 평화, 인권 등의 분야에서)
*로잔언약: 복음 전도는 교회의 핵심 사명인데, 그 복음이 삶과 사회 속에서도 드러나야 함다 (사회적 책임 중요)
*팡세: 인간은 스스로 행복해질 수도, 진리를 알 수도 없는 존재이며, 그 이유는 하나님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자신의 참된 의미와 구원을 발견할 수 있다.
*마니교: 세상에는 선과 악이라는 두 개의 근본원리가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는 종교. ('마니'라는 사람이 만듦) 영혼은 선, 물질은 악으로 봄
*이머징교회: 포스트모던 시대에 새로운 방식으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려는 운동. (관계 중심, 질문 환대, 다양한 예배형식, 문화와 소통) / 이머전트 교회는 더 진보적인 흐름
*신재세례파: 재세례파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흐름 (재세례파: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신앙고백 후 세례를 주장) / 제자도, 평화, 공동체 추구, 국가와 교회의 구분
*두왕국이론: 하나님은 교회뿐 아니라(오른손 왕국) 세상 전체를 다스리신다(왼손 왕국)
*전천년주의: 예수님이 먼저 오시고, 그 다음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재림->천년왕국->심판). 실제 1000년 후를 보는 경우가 많음
*후천년주의: 세상이 복음으로 변화되어 천년왕국을 이루고 예수님이 오신다. (천년왕국->재림)
*무천년주의: 지금 이미 예수님이 왕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천년왕국이고, 재림 후 최후 심판과 새 하늘, 새 땅이 있을 것이다. (천 년을 문자 그대로 1000년이라고 보지 않고, 완전한 하나님의 통치 기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
*수도원운동: 세상의 유혹에서 떠나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거룩하게 살고자 했던 신앙운동
*칼 바르트: 하나님이 먼저 자신을 계시(JX)해야만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 현대 신학자. 성경의 권위를 축소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함
*하우스 처치: 가정을 중심으로 모여 교회의 기능을 하는 공동체 (가족같은 소규모 공동체 자체가 하나의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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