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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펴냄

📚자연이 가르쳐준 삶의 지혜!
📚느림과 나눔의 철학을 찾아서!
📚포리스트 카터 작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상실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영혼!<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체로키족의 지혜와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담은 작품으로, 성장소설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고전소설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부모를 잃은 소년 즉 작은나무가 조부모와 함께 배우는 삶의 철학을 통해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작가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자전적 소설이다. 작은 나무가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겪는 이야기로, 영혼의 마음을 통해 고마움과 사랑을 베푸는 체로키족의 생활을 그려내어, 현대 사회의 고마움과 사랑이 부족한 마음을 반성하게 하는 작품이다.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만드는 작품!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백인 사회의 억압과 폭력 속에서도 작은 나무는 체로키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문명과 갈등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조부모의 죽음을 통해 방황하지만, 그들이 남긴 사랑과 가르침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은 나무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 작품은 1980년대 미국의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작은 나무의 성장을 보면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작은 나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산 속에서 살멶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 이 작품은 성장소설이지만, 삶의 철학서이기도 하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상실과 회복,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깊은 성찰을 주는 이 작품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위안과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단순한 성장소설로 보면 큰일난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자연과 인간 , 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와 사랑을 이 작품을 통해 알게 된다. 또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사랑과 영혼의 마음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함으로써, 인디언의 생활 철학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전 인디언들이 어떻게 영혼을 지켜갔는지 배우게 되는 작은 나무의 성장을 보면서 인간이 자연의 벗어나게 되면 얼마나 탐욕스럽고 위선자인지를 지금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들이 오늘날 우리 삶의 피폐함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마치 우리의 자화상처럼 말이다. 또한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뼛속 깊이 반성하게 되고 우리의 영혼을 뜨거운 감동으로 정화시켜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픔 속에서도 그들이 남긴 가르침과 기억을 통해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작은 나무가 자연, 사람, 공동체 속에서 배우며 성숙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자연을 망가뜨려는지 깊이 있게 반성하게 된다. 감성적인 문체와 따뜻한 이야기로 올 추운 겨울에 온 몸을 사르륵 녹을 정도로 감동을 크게 느낄만한 작품이다. 삶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작품! 오랫동안 내 기억 속에 남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점점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여 가독성 뿐만 아니라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될 것이다.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포리스트카터 #성장소설 #책추천 #아름드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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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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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동화들이 남긴 긴 여운!
📚공포보다 슬픔이 오래 남을 이야기!
📚샤센도 유키 작가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0년부터 9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으로 실린 이야기를 그 중 6편과 1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7편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신 풍길 정도로 몰입 뿐만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외형은 호러소설이지만, 이야기가 과연 무엇인지에 , 좋은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표제작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와 이와 연결되는 마지막 단편인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는 이야기 속 세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 즉, 사람이 아닌, 책으로 등장시킨다. 내용이 다른 같은 책들 사이에서 진위를 가리는 중판이라는 의식이 벌어지는데, 잘못된 책으로 판정 받게 된면 불태워져 뼈만 남게 된다.

이 작품은 참 독특하다. 책을 인간처럼 의인화하고, 이야기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설정이 독특한 작품이다. 또한, 사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생존 본능 등 인간이 갈망하고 싶은 욕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욕구들을 뒤틀리고 과장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포로 다가온다. 7편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부족할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호러와 환상문학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도플갱어, 동화를 왜곡시키는 한편, 기묘한 세계관까지 ! 그래서 인지 존재 자체의 불안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이 많다.

7편의 이야기가 모두 공포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다르다. '금붕어 공주 이야기' 는 욕망과 아름다움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에서는 고독과 망각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도펠예거' 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이 공포의 대상이고, '데우스 엑스 테라피' 에서는 구원과 치료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즉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무서움보다는 슬프다. 씁쓸하다 라는 감정이 생긴다.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를 책이라고 부르는 이야기부터 보면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른 공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와 가짜 이야기가 경쟁하여 패배하면 책은 불태워진다는 설정, 도플갱어를 통해 정체성의 불안,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게 되는 공포, 잊혀진다라는 존재의 고독 등 공포의 결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야기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기괴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편씩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등뼈가마지막에남는다 #샤센도유키 #호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샤센도 유키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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