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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지음
정신세계사 펴냄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운명을 뭐든지 골라잡을 수 있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자유는 선택의 자유야.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단 말일세.”
모든 사람은 자기가 선택한 것을 얻는다. 무한한 가능태가 이미 존재하므로, 당신은 당연히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마음에 드는 운명을 골라잡는 것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운명을 지배한다는 것은 결국 단 하나의 단순한 일, 곧 골라잡기로 귀착된다.
단순히 꿈꾸거나 바라는 것은 '선택하기' 가 아니다. 꿈은 실현되지 않는다. 꿈이 실현되려면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 당신은 그런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행복을 얻으려고 싸우지 말라. 마음에 드는 가능태를 그저 골라잡을 수 있으니까.
삶에서 원치 않는 일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사념 에너지를 사로잡고 있는 펜듈럼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펜듈럼이 집적거리도록 놔두지도 말고 그 게임에 빠지지도 말라. 파괴적인 펜듈럼의 손아귀를 빠져나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펜듈럼을 그냥 지나가게 하거나 멈추게 만드는 것이다. 이 방법들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거부하기 위해서는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여기서 ‘받아들임’이라는 말은 무엇을 껴안아 자신의 일부로 만들라는 의미가 아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받아들임이란, 만물이 그 자체로서 존재할 권리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해 주고 그것을 담담하게 지나쳐 가라는 뜻이다. 받아들이고 놓아 보내는 것 - 그것은 모든 것이 당신을 통과하여 지나가도록 허용하고, 그것이 떠나갈 때 미련 없이 보내주는 것이다. 그와 반대는 받아들여서 곁에 붙들어두는 것, 그리고 거기에 집착하거나 저항하는 것이다.
삶에서 어떤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것을 담담하게 지나쳐가라. 그러면 그것은 당신의 삶에서 사라질 것이다. 삶 밖으로 어떤 것을 내던진다는 것은 그것을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시하라는 뜻이다. 회피하는 것은 어떤 것을 자기 삶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면서, 동시에 거기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무시한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도 거기에 반응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것을 삶 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뜻한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귀찮게 군다면 그에게 파괴적인 펜듈럼 모델(따라오면서 짖는 개)을 적용시켜보라. 아마도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것이다. 그 '말썽꾼'을 잠잠해지게 만들 방법이 없다면 그저 그의 도발에 반응하기를 멈추라. 그를 무시하라. 당신이 그에게 에너지를 대주기를 멈추지 않는 한 그는 당신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와의 싸움에 말려들어서 직접 에너지를 줄 수도 있고, 말없이 그를 증오하면서 간접적으로 에너지를 줄 수도 있다. 에너지 대주기를 멈춘다는 것은 그 말썽꾼에 대해 생각하기를 일절 멈추는 것이다. 당신의 머리에서 그를 그냥 몰아내 버리라. 자신에게 그저 이렇게 말하라. "그냥 내버려둬!" 그러면 그는 당신의 인생에서 사라져버릴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행복과 성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성공의 물결에서 멀어지게 하는 펜듈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선택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펜듈럼에 대한 종속을 거부해야 한다.
마음이 특별한 일에 매달려 있지 않을 때마다, 예를 들어,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갈 때, 혹은 산책을 하거나, 특별한 집중과 주의를 요구하지 않는 일을 할 때마다 머릿속에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라. 당신이 얻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 당신이 갖고 싶은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것을 갖게 될 것이다.
사념 에너지의 주파수를 바꾸는 법
첫째,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불만과 분노를 없애라. 모든 것, 모든 상황에서 언제나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작은 것조차도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면 당신은 긍정적인 진동을 주변 세상에 보내고 있는 것이며 이 진동은 반드시 당신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둘째, 당신이 갖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하라. 미래의 집이 될 만한 부동산의 사진이 나오는 광고 카탈로그들을 눈 여겨 보라. 인테리어 디자인 숍을 찾아가서 미래의 집에 갖다놓을 가구들을 찾아보라. 당신의 모든 생각이 갖고자 하는 것에 몰두해 있게 하라.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확고하게 사로잡은 물건이나 상황을 갖게 된다. 생각은 부메랑처럼 반드시 되돌아온다.
모든 긍정적인 것을 당신의 삶 속으로 가져오라. 그러면 머지않아 좋은 소식과 멋진 기회들을 갈수록 더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기억하라. 우리는 습관적으로 무미건조한 일상의 삶으로 다시 빠져들면서 멋진 일들을 망각해버린다. 그러면 삶은 더이상 기쁨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 나쁜 습관이며, 우리를 망각에 빠뜨리는 것은 펜듈럼이다.
우리는 마음속에 그 작은 축제의 불꽃을 늘 지펴놓을 필요가 있고, 그 느낌을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그저 삶이 어떻게 더 나아지는지를 지켜보라. 작은 기쁨의 실오라기를 붙잡고, 모든 곳, 모든 것에서 행복의 손짓을 발견해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라는 평범한 속담이 있다. 정말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이 말은 마법처럼 효과를 발휘한다. 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늘 화내고 좌절하는 오랜 습관을 밀쳐내고 단호하고 끈질기게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만 한다.
싫어하는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습관이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 당장은 어려운 일이다.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이 당신을 옭아매려는 펜듈럼임을 기억하는 것. 그것을 배우는 일이 중요하다. 그것을 기억하는 순간, 당신은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밖으로 퍼 부음으로써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줄 것인지, 아니면 펜듈럼을 빈손으로 돌아가게 하여 승리를 얻어낼 것인지를.
나중에 병원에 정신분석을 받으러 가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을 풀어놓고 모든 결점과 약점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라. 지금 당장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최소한 자신과 싸우기를 멈추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이것이 당신의 영혼이 마음과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영혼이야말로 정말 강력한 동맹군이다.
사소한 일에도 불만을 토하는 습관은 정말 나쁜 습관이며,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한다. 소소하고 다양한 일들에서 끊임없이 작은 기쁨을 느끼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며,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준다. 그러니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낡은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아주 간단하다. 맨 먼저 말할 수 있는 것은,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모든 불행은 불행을 가장한 축복이라는 것이다. 겉보기에 부정적인 것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것을 당신의 목표로 삼는다면 당신은 더이상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서도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게임으로 만들라. 그 게임을 즐기다 보면 당신의 낡은 습관은 이내 새 것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 습관은 당신에게는 아주 요긴하고, 파괴적인 펜듈럼에게는 완전한 악몽이 될 것이다.
펜듈럼이 당신을 개인적으로 공격해온다면 그것을 그냥 지나가게 하는 방법이나 꺼버리는 방법을 써먹을 수 있다.
당신의 애정 어린 감정이 응답받기를 원한다면 사랑받고자 애쓰지 말고 그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첫째로, 잉여 포텐셜이 만들어지지 않아야 한다.
만일 누군가가 특별히 당신을 겨누어 해를 끼친다면, 무엇보다도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균형을 깨뜨린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불건전한 포텐셜의 근원이 아니라, 그 균형을 회복하려는 힘의 도구가 된다. 그래서 평화를 깨뜨린 사람은 당신이 그에 대해 어떤 생각을 내뱉든지, 심지어 그 상황에 대해 어떤 구체적 조치를 취하든지 간에 (물론 이성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에게 마땅한 것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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