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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려준 커피를)의 표지 이미지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소미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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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만 해도 가벼운 주인공,
가벼운 에피소드, 가벼운 결말
...이라 여겼는데 이게 왠걸
종반부에 어? 어라? 하면서 혼란.
휴우 방심했다가 영혼 가출할 뻔.

독자가 착각할 수밖에 없도록
교묘한 트릭을 설치해 두었다.
책을 덮고 나서도 뭔가 이상해서
다시 그 부분을 찾아 읽었다.
흥, 작가가 거짓말은 안했네 :P

무엇보다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슬프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끝까지 독자랑 밀당하는 책이었다.
_
표지가 너무 라이트노벨 느낌이라
시리즈 통째로 빌리려다 그만둔데다,
중반까지 내내 헐랭한 느낌이라
다음 시리즈는 안 읽으려고 했는데
더 읽어봐도 괜찮겠다.
2019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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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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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소비를 줄이는지에 대한 방법도 담겨 있지만,
그보다는 주변 환경, 혹은 스스로의 소비 습관이나 행태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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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려해온 어떤 객관적인 생활 조건보다,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에는 더 믿을 만한 예측 변수였다.
월급보다도, 집의 크기보다도, 위신 있는 직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 원하는 만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한 생활 양식상의 변수였다.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이는 절대 과장이 아니다. 돈이 있으면, 즉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자산이 있으면 독립성과 자율성이 조금씩 쌓인다. 언제 무엇을 할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는 뜻이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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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일수록 불안 때문에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는데, 나는 멈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다. 멈추는 일은 나아가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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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없어'라고 믿고 있으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다. 그래서 포기를 잘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바로 근처에 있는 기회도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93%)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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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린님의 흉가 게시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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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설을 읽고 싶었고, 마침 전자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소설 읽는 즐거움‘ 리스트의 첫번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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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꽤나 섬뜩하다.
가끔씩 전개가 허술하지만 호러소설이니까,
모든 스토리나 장치가 합리적일 순 없는 것으로 정리한다.
미쓰다 신조 책은 여기까지(첫 책이었다).

흉가

미쓰다 신조 지음
북로드 펴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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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린님의 장미와 나이프 게시물 이미지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반타 펴냄

읽었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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