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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의 표지 이미지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존 맥두걸 지음
사이몬북스 펴냄

건강에 항상 관심이 많아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솔직히 이 책의 내용이 다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저자 맥두걸씨는 이 분야에서 꽤 인정받는 아웃사이더이자 콘트래리언 의사이다. 고기, 생선, 계란, 유제품, 비타민 등은 모두 몸에 해로운데 미디어와 정치적 선동으로 인해 인류가 잘 못 알고 있고, 이때문에 사람들이 병에 걸린다는 아주 과감한 주장을 소신있는 문체로 설명한다. 심지어 몸에 해롭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소금과 설탕도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한다.

맥두걸 의사의 주장에 의하면 더 건강하게 살고 덜 병에 걸리게 살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녹말음식과 야채와 과일 위주의 식단이다. 여기에 비타민 D 섭취를 위한 햇빛을 쬐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정말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완전 채식은 힘들고, 싫지만, 나도 가능하면 녹말,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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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장을 너무 몰라서 공부 좀 하기위해서 읽었는데,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presentation이 별로.

시장 불변의 법칙

장지웅 지음
여의도책방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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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라스팔마스가 언급된 소설. 실은, 그래서 골라서 읽었는데 내용은 별로다. 뭔가 좀 난해하고 집중이 안 됐던 책. 이 작가의 책은 앞으로 안 읽으듯.

라스팔마스는 없다

오성은 지음
은행나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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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살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은, 직업은 마사지사인 시각장애인 작가의 에세이.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분인것 같지만 장애가 없는 나보다도 더 씩씩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서 정말 느낀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다. 용기가 더 필요한 나에게 많은 용기를 줬다. 나는 이런 솔직한 글이 좋다.

“보이지 않아도 보고 싶은 욕망은 있다.
들리지 않아도 듣고 싶은 소망이 있다.
걸을 수 없어도 뛰고 싶은 마음은 들 수 있다.
모든 이들은 행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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