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재인 펴냄

희망의 끈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8,800원 10% 16,9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22.11.16

페이지

468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미스터리. 출간 직전까지 그 내용은 물론이고 작가의 주요 페르소나 중 누가 주인공인지조차 극비에 부쳐져 독자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결국 이 작품은 그동안 『신참자』와 『기린의 날개』 등에 등장했던 경시청의 젊은 엘리트 형사 마쓰미야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함으로써, ‘가가 형사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인가 하는 궁금증을 또 한번 독자들에게 남겼다.

도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두 가족의 악연과 복잡한 운명에 젊은 형사가 고뇌한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문제작.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3

송하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송하영

@sola

📗26#23 희망의 끈

2026.07.31~08.13
⏩️가족의 본질

✅줄거리
평범한 찻집을 운영하는 야요이가 살해되는데, 그의 전남편도, 최근 가게에 자주 찾아오던 남자도 의심점이 없다. 조사 끝에 전남편의 동거인 다유코가 범인이라 자백했지만, 마쓰미야는 어딘가 찝찝함이 남아 혼자 수사를 마무리하지 않는다. 알고 보니, 최근 가게에 자주 찾아오던 남자 유키누보는 오래 전 자식 둘을 한번에 지진으로 잃었고, 절망을 극복하고자 난임센터에 다니며 극적으로 딸아이를 얻게 되었다. 그런데 그 딸아이가 사실은 찻집 주인 야요이의 딸이었던 것이다. 알고 보니 두 부부 모두 같은 시기, 같은 난임센터에 다니고 있었고 직원의 실수로 수정란이 바뀌게 된 것이었다. 유키누보 부부는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고, 딸을 키우다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아이의 친모를 찾아간 상황이었다. 친모 야요이는 아이의 친부인 전남편에게 사실을 알렸고 친부는 싱숭생숭해질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동거인은 원치 않는 낙태를 두 번이나 겪게되며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내막을 모른채 찻집 주인과 대화 중 오해로 인해 살인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모두에게 비극적인 결말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딸 모나는 아빠 유키누보의 사랑을 느끼며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을 보인다.

✅느낀점
어떻게 이런 싸이코같은 생각(수정란이 바뀌었다니!)을 하는지... 너무 안타까웠다ㅠ (기도의 막이 내릴 때도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온전하고 좋은 가정을 가진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자식이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이 많고, 요즘은 경제적인 이유든 다른 이유든 일부러 자녀계획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자식이라는 '끈'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사실 혈연만이 가족을 이루는 끈이 아닌데, 키우고 기른 정. 함께 보낸 시간. 내가 필요로 하고 찾는 사람. 그들이 가족 아닐까? 하지만 혈연이 뭐길래... 이런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흑단: 더운 지역에 서식하는 상록수
*의협심: 남을 돕거나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의로운 마음
*온후한: 인품이 순하고 부드러우며 너그러운 태도
*언감생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으랴는 말
*수전노: 재물을 지키는 노예 (돈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
*상서롭다: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듯한 기운이나 징조가 있다
*이기죽거리다: 자꾸 밉살스럽게 지껄이며 짓궂게 빈정거린다
*싱가폴슬링: 싱가폴을 대표하는 진 베이스 칵테일
*인지하다: 아이를 자신의 친생자로 법적으로 인정하다. (특히 혼인 관계가 없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경우 인지 절차가 필요)
*의표: 예상하지 못한 생각이나 행동, 상대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

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1개월 전
1
쭈양뽀야님의 프로필 이미지

쭈양뽀야

@j274870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가족이라는 이름의 끈!
📚끊어지지 않는 인연의 힘!
📚히가시노게이고 작가 '희망의 끈'

진정한 가족의 의미! <희망의 끈>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외전 격으로, 새로운 시리즈의 가능성을 연 작품이다. 가족의 의미와 인연의 끈을 그려낸 이 작품은 사건의 긴장감도 있지만,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에 더 집중해서 그려내어 긴 여운을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가가 형사 시리즈의 스핀오프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의 메인 주인공은 가가 형사가 아니다. 가가 형사의 사촌 동생이자 이 작품의 주인공인 바로 마쓰미야 슈헤이이다. 마쓰미야 슈헤이는 가가 형사의 후배 형사이기도 하다. 가가보다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소유자로, 사건 수사에서 색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참고로 마쓰미야 슈헤이는 '신참자' 와 ' 기린의 날개' 에서도 등장한 바 있는 형사이다. 도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얽히고 설킨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를 그린다. 상상을 초월하는 두 가족의 악연과 복잡한 운명에 젊은 형사 '마쓰미야 슈헤이' 의 고뇌를 담은 이 작품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대해 깊이 있게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도쿄 지유가오카의 카페 여주인이 살해된 채 발견이 된다. 용의자로 전남편과 단골손님이 떠오르지만 정확한 동기가 없다. 그런 수사 과정에 두 가족의 과거사와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가족과 인연의 문제가 얽히게 된다.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의 장르이지만, 인간 관계와 가족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이다. 가족과 인연에 대해 묵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이 작품은 휴먼 드라마적 요소의 성격이 아주 강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가족은 혈연으로만 묶인 단순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상처와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관계로 그려지는 이 작품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끊어지지 않는 끈이 이어져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끈은 때로는 희망을 주고, 끈은 때로는 고통을 준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끈은 단순한 매개체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힘의 매개체로 그려진다. 인간은 절망과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희망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잘 담고 있는 작품이다. 범죄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보다 얽힌 관계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추리적 긴장감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의 감정에 대해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답게 가독성 뿐만 아니라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으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추리소설이지만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이다. 가가 형사의 사촌이 마쓰미야 슈헤이가 이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색다른 재미를 준다. 추리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 사건의 긴장감보다 인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희망의끈 #히가시노게이고 #추리소설 #가족의끈 #재인출판사

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2개월 전
0
쭈양뽀야님의 프로필 이미지

쭈양뽀야

@j274870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 쭈양뽀야님의 희망의 끈 게시물 이미지

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2개월 전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미스터리. 출간 직전까지 그 내용은 물론이고 작가의 주요 페르소나 중 누가 주인공인지조차 극비에 부쳐져 독자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결국 이 작품은 그동안 『신참자』와 『기린의 날개』 등에 등장했던 경시청의 젊은 엘리트 형사 마쓰미야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함으로써, ‘가가 형사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인가 하는 궁금증을 또 한번 독자들에게 남겼다.

도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두 가족의 악연과 복잡한 운명에 젊은 형사가 고뇌한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문제작.

출판사 책 소개

은폐된 과거의 사건
그로 인해 실타래처럼 뒤얽히는 두 가족의 운명
“나는 누군가를 대신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야!”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미스터리. 출간 직전까지 그 내용은 물론이고 작가의 주요 페르소나 중 누가 주인공인지조차 극비에 부쳐져 독자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결국 이 작품은 그동안 『신참자』와 『기린의 날개』 등에 등장했던 경시청의 젊은 엘리트 형사 마쓰미야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함으로써, 일본에서 시리즈 총 판매 부수 1,200만 부를 기록한 ‘가가 형사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인가 하는 궁금증을 또 한번 독자들에게 남겼다.
도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두 가족의 악연과 복잡한 운명에 젊은 형사가 고뇌한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문제작.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