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니님의 프로필 이미지

스지니

@seujini

+ 팔로우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 과몰입하는 좌뇌, 침묵하는 우뇌의 표지 이미지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클랩북스 펴냄

번뇌가 많아 삶이 괴롭다면 뇌과학적 관점에서 이를 위로삼을 수 있는 책이다. 쉽고 재미있고 간결한 책.

범주(좌뇌의 기능, 범주화)는 우리의 정신적 표상에 불과하다.. 는 점을 잊지 않는다면 유용.
오직 마음속에, 그것도 우리가 그것을 인지할 때만 ‘어떤 것’으로 존재, 모든 문제는 이것이 마음속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을 때 발생.
0

스지니님의 다른 게시물

스지니님의 프로필 이미지

스지니

@seujini

매끈하게 손질한 자극적인 소설이다. 혼모노 와 잉태기를 읽어봤는데 등장인물 관계에서의 긴장감이 탄탄하다. 도파민 파티 가능. 힐링을 바라시면 안됨. 취향에 맞으면 완전 팬이 되어서 쭉 읽을 것 같은 그런 책이다. 불닭같은 소설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2일 전
0
스지니님의 프로필 이미지

스지니

@seujini

  • 스지니님의 저소비 생활 게시물 이미지
생활전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 단지 소비에 국한된 얘기라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휘둘리지 않고 만족하는 삶’에 다가가는지 한 사람의 생활을 엿본 느낌이다. 많이 시행착오를 겪어보신 분이 진심으로 말하는 좋은 조언으로 느꼈다.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3일 전
0
스지니님의 프로필 이미지

스지니

@seujini

제목은 스토너였지만 이디스가 기억에 더 남는다.

소설 초중반 내내 이디스의 심리를 알 수 없어 답답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디스는 정말로, 자기가 인생 내내 사랑하고 집중할 거리를 못 찾아서 겉핥기 식의 역할놀이를 하는 사람으로 보여 불쌍했다.
스토너에겐 문학이 있었지만 이디스에게는..
이디스에게도 스토너의 문학같은 쌍이 있었다면 그 삶이 얼마나 위로가 됐을까 생각하게 된다.

스토너의 멋진 점은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고, 스토너의 가장 답답한 점 역시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개월 전
0

스지니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