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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오리지널스 펴냄

읽고있어요
#완독도전 #독서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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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숙님의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게시물 이미지
📻<오디오북>
📚고양이와 인간, 천년의 약속!
📚호루스의 눈, 유대의 빛!
📚추정경 작가 '천년집사 백년고양이 3권. 호루스의 눈'

'천 년 집사 백년 고양이' 의 그 세번째 이야기! <천 년 집사 백년 고양이 - 호루스의 눈>은 감정과 유대의 깊이를 그린 판타지로, 판타지 소설이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번에는 전작보다 세계관이 커진 작품으로, 전작의 아기자기함과 무협적 긴장감에 한발짝 더 나아가 작품이다.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총 4권까지로, 3권은 4권으로 가기 위한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전환점이다. 1권과 2권에서는 천 년 집사의 첫 번째 후보에 오른 고덕과 그를 둘러싼 고양이들의 서사였다면, 3권에서는 수천 년에 걸친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를 그려냈다. 이번 3권의 무대는 이집트이다.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 숨 가쁘게 절정으로 치닫는 이 작품은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천 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남아낸 이 작품은 신화 속 다채로운 상징적 요소들을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의 깊이를 정교하게 끌어올린 작품이다.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자격을 증명하는 인간 테오,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다하고자 감정을 담아두는 고양이 분홍, 이들의 치열한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천 년의 무게를 견딜 진정한 집사로 나아가는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쉬운 이들에게는 위로를 건네주고, 희노애락의 폭풍 앞에서도 충분히 자신을 단단하게 지킬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무대가 이집트인 만큼, 신화적인 요소 호루스, 라 등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죽어가는 고양이 누룽지을 살리려는 여정을 통해 진한 관계와 희생에 대해 배우게 된다. 쉬운 문체와 철학적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감정과 존재의 의미를 담아내어, 진지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3권에서는 테오와 분홍을 중심으로 그려내어 인간과 고양이의 유대, 감정의 극복, 신화적 대립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와 몰입도가 높다.

인간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극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슬픔은 눈물로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인간과 동물 사이의 사랑과 헌신을 보여줌으로써, 인간과 고양이의 유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판타지적 모험을 넘어 액션과 철학적인 요소도 담아내어, 감정은 인간을 왜 약하게 하는지, 아니면 강하게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감정, 유대, 철학을 아우르는 이 작품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사랑과 희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따뜻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충분히 철학적인 요소도 잘 녹여내어, 색다른 지적 자극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철학적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감정과 관계, 신화적 모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까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을 여운을 주는 작품! 시공간을 가로질러 고양이와 인간의 함께 빚어낸 천 년의 서사를 생명 존엄의 가치와 필연적인 인연의 숭고함을 그려내어, 고양이뿐만 아니라 이 세계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고양이의 생명을 지키려는 자와 생명을 탐하는 자들의 욕망의 싸움!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희노애락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천년집사백년고양이 #추정경 #판타지소설 #책추천 #래빗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추정경 지음
래빗홀 펴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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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숙님의 약속의 세대 게시물 이미지
📚깨진 약속 속에서 삶을 붙잡다!
📚배신 이후의 다정함!
📚백온유 작가 '약속의 세대 '

조여드는 긴장, 반전의 아이러니! <약속의 세대>는 총 7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단편소설로, 7편의 공통된 이야기인 약속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인과 사회의 균열, 배신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그려낸 이 작품은 작가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치열하게 썼던 이야기를 다듬어서 총7편이 중단편소설로 구성된 작품으로, 긴장감, 인간의 모순을 파고드는 반전의 아이러니, 그리고 현실적이고도 날카로운 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설적 깊이와 완성도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무너진 신뢰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다시 삶을 붙잡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약속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약속은 신뢰와 희망을 담고 있다.하지만 약속은 때로는 구속과 강박을 가지고 있는게 약속이다. 이 작품은 약속을 억압과 책임 강요로 그려내어 무너진 약속 속에서 다시 삶을 붙잡으려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첫번째 이야기 '나의 살던 고향'은 모종의 이유로 고향을 땅을 사랑할 수 없는 두 여성 간의 긴장스럽고도 은밀한 유대를 그려냈고, 두번째 이야기 '광일' 은 선의와 악의, 선택과 운명 사이에서 끊임없이 자기 좋은 쪽으로 합리화 하는 인간의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하게 그려냈다. 세번째 이야기 '의탁과 위탁사이' 는 노인을 돌보는 청년 세대 보호자의 내면을 그려내어 중년 세대가 노년 세대를 돌보는 돌봄의 형태를 색다르게 그려냈다. 네번째 이야기 ' 반의반의 반' 은 가족 간의 꼬이디꼬인 앙금을 특유의 미스터리로 그려냈다. 다섯번째 이야기 ' 희생' 은 오랜 취업 준비로 생활 형편이 녹록지 않은 여성이 동네의 인터넷 카페에서 물건을 나눔받은 계기로 대학 동기와 우연히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소요를 그려냈다. 여섯번째 이야기 '사망 권세 이기셨네' 는 가족이나 친구 같은 개인 관계 뿐만 아니라 고향이나 국가 등 사회 집단 중 어느 무엇도 쉬이 믿을 수 없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이야기 '내가 있어야 할 곳' 은 씨랜드 수련원 참사라는 실제의 사건을 모티브로, 일어나서 안 되었을 화재 사고로 딸을 잃은 뒤 외국으로 이민 간 이모이의 사연을 담아낸 중편소설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진행되는 이 작품은 상처를 회복하는 인물들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헌신했지만 보상받지 못하고, 인내했지만 배신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욱 절절하게 느껴지게 하는 작품으로, 7편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고, 몰입감과 서스펜스를 주는 작품이다. 단순히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작품은 무너진 신뢰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다시 삶을 붙잡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도망치지 말 것, 지치지 말 것, 삶을 외면하지 말 것, 서로에게 조금 더 다정하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헌신했지만 기만당하고 인내했지만 배신당한 이들의 이야기! 7편의 이야기가 소용돌이 같은 이야기로, 배신당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무너진 약속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태도가 중요하고, 상실을 직면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약속은 신뢰와 희망을 견디게 하는 원동력으로 약속이 깨지게 된다면, 삶의 비애가 얼마나 선명해질지 보여주고, 가족, 친구, 사회적 관계 속에서 약속이 무너지면 관계 속에서 생기는 불신과 갈등으로 인해 어떻게 관계가 붕괴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어린 시절부터 미래가 더 나아질 수 있다라는 막연한 약속을 믿고 살아왔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노동이 불안정하고, 사회적 배신,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좌절과 불신을 얻게 된다. 이 작품이 좌절가 불신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가족, 친구, 고향, 국가 등 모든 관계에서 약속이 무너지게 된다면, 한국 사회 전반이 불안하고 불신을 얻게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공감을 주는 작품이다. 사회적 불안과 인간 내면을 보여주는 작품!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여운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는동안 몰입감 있는 서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약속의세대 #백온유 #단편소설 #책추천 #문학동네

약속의 세대

백온유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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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구라치 준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지음
작가정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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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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